지난해 익산에 이어 올해 장수에서 진행한 목공체험행사는 청소년들이 상상의 날개를 펴면서 창작성과 감수성을 증가시켜 국산목재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생활 속 목재활용 기회 및 실생활 적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정규순 본부장은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모토로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리 친환경 목재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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