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주한미군 병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주한미군 군산기지 소속 A상병(21)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상병은 지난달 27일 채팅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 B씨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고소장에 A상병이 자신을 강제로 성폭행하고 또 폭력까지 휘둘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접수된 고소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수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