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돈 개끗이 쓰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버스 광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인 6억 4260만 장으로 금액으로는 4조 800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한 달 동안 전주시 및 도내 운행 시내버스 10대와 시외버스 2대에 ‘돈 깨끗이 쓰기’ 홍보물을 부착할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남원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