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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오는 3월 14일까지 논활용 직불금 신청

전북도는 오는 3월 1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을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논활용(논이모작) 직불제는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 공익기능 및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대상 품목은 보리, 밀, 감자 등 식량작물과 청보리, 이탈리안그라스 등 사료작물, 그리고 화이트클로버, 레드클로버 등의 목초류다. 지급단가는 ha당 50만 원으로 농업인은 최대 30ha, 농업법인은 최대 50ha까지 지급된다. 앞서 지난해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은 도내 1만2000여 농가에 140억 원이 지급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된 바 있다. 지원조건은 종전의 쌀고정 직불금이나 밭고정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로서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에서 밭농업(논이모작)을 이행해야 한다. 3월까지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5월까지 지급요건 확인과 농지 기능 및 형상 유지 여부 등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농업외소득 등 지급요건을 검증하여 부적격자 확인 작업을 거쳐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논활용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이행점검 시 이웃농지 경계 미설치 및 용배수로를 관리하지 않은 경우 해당 필지의 직불금이 50% 감액되므로, 경작에 이용할 수 없는 농지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논활용(논이모작)직불금은 동절기 이모작을 통해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농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제일반
  • 엄승현
  • 2022.02.07 19:08

지난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4억 3800만 달러 달성

전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4억 3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 4억 3800만 달러는 지난 2020년 4억 달러 대비 9.8% 증가한 수치로 2016년부터 6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는 등 역대 최고의 수출성과이다.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은 2016년 2억 달러 달성 후 2년 만인 2018년 3억 달러에 진입했으며 2020년 4억 달러를 기록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올해 수출액 목표를 전년 대비 12% 증가한 4억 9000만 달러로 설정해 농수산식품 수출 5억 달러 시대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농업인 소득과 직접 연계가 되는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통해 신규 유망 수출 농산물 발굴, 품목별 규모화, 광역 연합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경쟁력 있는 수출 품목을 발굴하고 육성해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해 해외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전북홍보관을 운영하고 주요 해외 바이어, 유통업체와 연계한 홍보판촉행사 개최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농식품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신흥 수출국으로 부상하는 신남방 국가의 시장개척 교두보로 전북 베트남인도 통상사무소를 활용하고 러시아 등 신북방 국가에 대한 시장개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북 최대 농식품 수출지역인 중화권 시장개척을 위해 수출기업에 대한 제품 디자인 개발 등 수출상품화 지원, 시장개척활동 지원, 유통망 확대, 시장개척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또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 농식품 기업들 대상 바이어 초청 상담 주선으로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거래 성사를 적극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수출상담회에 해외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계약 성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식품기업-행정-수출 관계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원사업 및 수출정보 공유, 해외 마케팅 공동대응 등 농식품 분야의 수출 지원체계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수출 여건이 더욱 악화된 영세 수출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수출 관계기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해외 시장정보 공유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내외적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지난해 전북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은 전북 농식품산업의 미래가 긍정적이라는 신호다며 올해는 아직까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세계 경제회복이 지연될 우려가 있어 비대면 온라인 지원사업을 병행하는 등 탄력적 해외시장개척 사업 지원으로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엄승현
  • 2022.02.07 19:08

전북지방우정청, 농어촌 금융 소외지역 집배원 현금 배달 서비스 실시

전북지방우정청(청장 임정규)은 농어촌 금융 소외지역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현금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금배달 서비스는 우체국예금 가입자 또는 신청인이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1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집배원이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님께 매달 드리는 용돈 등을 현금으로 배달해 주는 용돈 배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배달지역은 전국 어디든 가능하다. 또한 전북지방우정청은 현금배달 서비스와 함께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화재, 범죄, 위험시설 등 발견 시 적극 신고해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고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익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임정규 전북지방우정청장은 교통이 불편한 도서산간 지역 및 고령의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집배원을 통해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우체국이 국민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서비스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체국 현금배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우체국 또는 우체국금융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7 19:08

전북은행, 국내 최초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 개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 최초 금융에듀테인센터인 JB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7일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금융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점 1층에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한국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JB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JB플랫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전북의 랜드 마크로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 가치관 제공 및 선도적 디지털 금융 시스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JB만의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표준 및 방향 설정과 디지털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금융을 선제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단순히 기술만 앞서는 것이 아닌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1년여의 준비 끝에 개관했다. JB플랫폼은 국내 은행권에서 최초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시킨 금융에듀테인센터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청소년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관련 정보들을 놀이와 결합시켜 흥미를 유발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 이를 위해 JB플랫폼에서는 JB 머니를 획득하라, JB 머니를 모아라, JB 마스터가 되자 등 총 3가지 미션을 제시하고 각 미션 수행 후 개인별 마스터 밴드 태깅을 통해 JB 머니를 모으고 불릴 수 있다. 또한 환전 체험, 환율변동, 국가 간 화폐 가치의 차이를 VR을 통해 메타버스 속에서 체험하는 메타버스 월드, 실질적인 금융교육과 플랫폼 체험을 복습하는 공간인 마스터 클래스, JB 플랫폼을 수료한 마스터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미디어 월에 전시하는 마스터 홀, 마지막으로 제이비 스토어와 도네이션트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체험할 수 있다. 서한국 은행장은 금융에듀테인센터인 JB플랫폼을 통해 디지털과 친숙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 가치관 확립과 실질적인 금융교육 및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변화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관한 플랫폼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팀, 1팀당 15명씩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체험을 시작으로 보육원 및 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개학 후 학교 및 기관 단체, 특히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체험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며 체험에 관한 자세한 안내나 이용을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JB 플랫폼 홈페이지와 전북은행 사회공헌부로 문의하면 된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7 19:08

JB금융그룹 탄소중립(Net-Zero) 목표 선언, ESG 경영 박차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자체 배출량 2035년, 금융 배출량 204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탄소 배출량 측정 및 감축 목표 수립을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인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와 SBTi(과학적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 가입 후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자체 및 금융 배출량의 측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산출된 자체 배출량은 약 2만톤(tCO2eq), 금융 배출량은 약 98만톤(tCO2eq)이며 세부적인 이행을 위해 그룹 자체 배출량은 2035년 탄소중립(Net-Zero)을 목표로 2030년까지 67%를 감축하고 금융 배출량은 2045년 탄소중립(Net-Zero)을 목표로 2025년까지 30%를 감축할 계획이다. 자체 배출량은 소유자산뿐만 아니라 임대자산까지 포함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했다. 금융 배출량은 기업대출, 상장사 주식 및 채권, 발전PF, 상업용 부동산 뿐만아니라 SBTi(과학적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서 요구하는 선택사항까지 투명하게 측정했다. JB금융그룹은 SBTi의 필수 범위보다 넓은 자산 범위의 금융 배출량을 측정했으며 감축 목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부문적 감축 목표가 아닌 전사적 탄소중립(Net-Zero) 감축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상반기 그룹의 ESG 전략 방향과 세부 전략 과제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ESG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환경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NZBA(탄소중립은행연합)와 TCFD(기후변화 재무공개협의체)에도 지난해 8월 가입을 완료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탄소경영 체계를 강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7 19:08

농진청, "씨감자 심기 30일 전 그늘 싹틔우기 시작해야"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봄감자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올바른 씨감자 관리와 싹틔우기 방법을 7일 소개했다. 중남부 지방에서는 봄감자를 3월 중순4월 상순에 파종해 여름 장마 전 수확하기 때문에 생육기간을 늘리고 수확량을 많게 하려면 그늘에서 씨감자 싹을 틔운 후에 심는 것이 좋다. 씨감자 싹을 틔워서 심으면 땅속에서 싹트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생육 초기 검은무늬썩음병 등 토양병해를 예방하고, 생육기간을 2030일 더 확보해 수확량이 증가한다. 농가에서는 공급받은 씨감자가 상하거나 속이 검게 변한(흑색심부) 증상이 보이는지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심기 2030일 전에 그늘에서 싹틔우기를 시작한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도록 3050% 차광막을 덮은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씨감자 싹을 틔운다. 파종에 알맞은 싹의 길이는 12cm 이내이다. 씨감자를 두꺼운 부직포나 스티로폼이 깔린 바닥에 얇게 깔아놓거나 바람이 잘 통하는 상자에 담아 23단 엇갈려 쌓고 햇빛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23일에 한 번씩 위치를 바꿔준다. 그늘 싹틔우기의 적정 온도는 1520도로, 낮에는 환기에 주의하고 밤에는 얼지 않도록 덮개를 씌워 보온해준다. 하루에 한두 번 바닥에 물을 뿌려 80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주면 좋다. 씨감자를 자를 때는 눈이 많은 부분에서 아래 방향으로 잘라주고 한 쪽당 두 개 이상의 눈(맹아, 싹)이 들어가게 한다. 한 쪽당 적당한 무게는 3050g 정도이며 감자 크기에 따라 24등분으로 잘라준다. 무름병, 바이러스 등 병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할 칼을 끓는 물에 담가 소독하는 것을 권장한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김경호 소장은 봄감자를 재배할 때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감자 싹을 튼실하게 틔워서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07 19:08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형 미래혁신식품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전북형 미래혁신식품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형 미래혁신식품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정부가 제시한 5대 유망식품 집중 육성계획에 맞춰 미래혁신식품 개발을 위한 R&D, 시제품 개발 및 기술개발 지원과 더불어 향후 보급될 혁신식품이나 개발수준이 미흡한 제품군에 대해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해 전북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자 전북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이오진흥원에서는 미래혁신식품으로 HMR, 대체육, 메디푸드 및 연화식, 대체대용식, 클린라벨식품, 천연소재식품, 식이조절식품 등을 대표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유망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나 연구기반과 제품화 역량이 부족한 도내 식품제조 기업이 기술역량이 뛰어난 연구소 또는 대학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과제당 약 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전북 농식품기업의 기술 제품개발로 품목 다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체육 등 지원단위를 확대해 트렌드의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도내 혁신식품 산업화에 관심이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2.06 19:55

신용보증기금, ESG경영 보증 우대 제도 도입

신용보증기금 로고 / 사진= 신용보증기금 제공 ESG경영 보증 우대 제도 도입으로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 이하 신보)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경제생태계 전반에 ESG 가치를 촉진하기 위해 ESG경영 역량 평가 보증 제도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12월 정부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자체 ESG경영 역량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기업의 ESG경영 역량을 보증 심사에 반영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신보는 평가대상 기업을 제조업과 비제조업으로 구분해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ESG경영 역량이 우수한 기업에게는 보증한도 확대, 심사방법 및 전결권 우대 등 차등화 된 심사체계를 적용한다. 또한 유동화회사보증 편입 우대, 컨설팅 우대, 고용의 질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신보는 지난 1월 신보형 ESG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ESG금융팀을 ESG금융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ESG 전 분야를 포괄하는 신상품 개발 및 제도 개선 업무를 전담하도록 해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ESG경영 역량 평가 보증은 관할 영업점 및 신용보증부를 통해 중소기업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경제 생태계 전반에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보다 쉽게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보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2.06 19:55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마을기업 운영사업’ 설립 교육 실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로고/ 사진=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제공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마을기업 운영사업을 통해 신규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입문) 전 교육을 3월 10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해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고 있으며, 마을기업에 신청하는 공동체는 5명 이상의 회원이 반드시 총 7시간의 설립 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신규 마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설립 전 교육 결과 65개 공동체(302명)가 교육을 이수했고 2022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 공모에 예비 17개소, 신규 10개소 등이 접수했다. 신규마을기업 진입을 위한 설립 전 교육의 참여 신청 기간은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이며 도내 시, 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기업인 마을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만의 지역색을 살려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설립 전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공동체가 마을기업으로 함께 성장하고 지역 공동체의 원동력이 돼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2.06 19:55

축산 냄새 줄이는 기술“여기 모였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6일 가축의 사양 관리부터 축사 시설, 분뇨 처리, 가축 분뇨 농경지 환원까지 각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축산 냄새 저감 기술을 소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4만여 건의 냄새 민원 가운데 축산 시설 관련 민원이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 냄새는 여러 냄새 물질들이 혼합되어 있고, 축사 시설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기술 적용으로 제거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단백질을 적정 수준으로 급여하고, 축종별 냄새 저감용 사료 첨가제, 생균제 등을 급여하면 냄새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사료 내 영양소가 가축의 장내에서 소화가 덜 된 채로 배설되면 냄새 물질이 발생된다. 가축에게 필요 이상으로 단백질을 주면 성장은 크게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분뇨로 배출되는 냄새 물질이 늘어난다. 냄새 저감용 사료 첨가제나 생균제를 이용하면 냄새 물질을 줄일 수 있다. 축사 내부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축사 외부에 냄새 저감 시설을 설치하면 냄새 확산을 막을 수도 있다. 가축 분뇨를 퇴,액비화 할 때는 충분한 공기를 공급하는 등 양질의 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조건을 갖춰야 한다. 또한 분뇨를 주기적으로 배출하여 분뇨의 혐기소화를 막아야 냄새를 줄일 수 있다. 가축 분뇨 퇴,액비를 농경지에 사용할 때는 겉층 거름주기(표층시비)보다 줄뿌림이나 토양주입으로 하고, 뿌린 후 바로 흙갈이(경운)를 하면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돼지 이외 한우, 젖소, 닭 등 축종별 냄새 저감 기술과 국외 기술, 우수사례 등을 새로 추가해 축산냄새 이렇게 잡아라! 개정판을 발간했다. 책자는 각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오는 10일부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파일(PDF)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유동조 과장은 축산 냄새가 생기는 이유는 농장의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농장주가 의지를 갖고 농장 상황에 맞는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06 19:54

전북지방조달청, 도내 4개사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이주현)은 2021년도 제4회 우수조달물품심사에서 주식회사 그린파이프 등 도내 업체 4개사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주식회사 그린파이프(대표 신미선)의 결합력 향상 및 강성보강 다중벽 하수관, 한삼코라(주)(대표 조민수)의 물 고임방지 수로형 STS라이닝 저수조, 주식회사 엠에이치소프트(대표 김민호)의 유클래스 V.3.0, 주식회사 엑시냅스(대표 정상훈)의 영상기반 차량 속도측정 기술을 적용한 차량번호 판독시스템 등이다. 이로써 현재 전북지역 우수조달물품은 35개사 47개 제품이 지정돼 있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이주현 전북조달청장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지원 등 적극행정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도내 공공기관에도 지역 우수기업의 육성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06 19:54

농진청 "배 과수원 병해충 관리 시작, 지금이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3일 배 과수원의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2~3월 철저한 방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 변동성이 심해짐에 따라 주경배나무이(기존 꼬마배나무이), 과수화상병 등 주요 병해충에 의한 배 과수원 피해 규모도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주경배나무이는 배 열매와 잎에 해를 가하며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해충으로, 그간 국내에서 꼬마배나무이로 알려져 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8월 곤충 종을 분류하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중 일부를 증폭해 유전 분석을 마친 결과, 그간 국내 배 과수원에서 발생한 꼬마배나무이(C. pyricola)가 주경배나무이(C. jukyungi)임을 확인했다. 배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주경배나무이 피해를 줄이려면 해충이 알을 낳기 위해 나무 위로 오르는 시기에 맞춰 방제 약제를 뿌려야 한다. 주경배나무이 어른벌레의 나무 이동 시기는 중부 지역(수원, 천안 등)을 기준으로 2월 1일부터 하루 최고기온이 6도(℃) 이상인 날의 누적 일수로 계산한다. 누적 일수가 16~20일이 되면 배나무의 거친 껍질 밑에서 겨울을 나던 어른벌레의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하는데, 이때 반드시 방제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중부지역보다 온화한 남부지역에서는 주경배나무이 이동이 더 빨라지므로 방제를 서둘러야 한다. 조사 결과, 지난해 남부지역(전남 나주시)에서는 1월 말부터 주경배나무이가 나무로 이동하는 것이 관찰됐다. 또한 2월 5~7일에 약 52%, 2월 12일에 약 80%가 나무 위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돼 방제 적기가 중부지역보다 10일 정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경배나무이 밀도를 초기에 억제하고 알 낳는 것을 막으려면 물 500리터 당 기계유유제를 12.517리터씩, 30~40배 희석해서 뿌린다. 단, 줄기마름병이 많이 발생하거나 찬 기운이 정체돼 언 피해가 잦은 농가는 기계유유제 대신 주경배나무이 적용 약제를 방제 적기에 뿌리도록 한다. 과수화상병 등 배나무 주요 병 피해를 예방하려면 꽃눈의 발육 단계와 그 시기 날씨를 고려해 약제를 뿌리되, 예방 약제로 사용되는 석회유황합제는 약 피해가 없도록 3월 이내 살포를 마쳐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홍성식 소장은 방제 적기를 놓치면 주경배나무이가 나무로 이동한 뒤 알 낳는 시기도 빨라지므로 개화기와 생육기에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03 19:26

전북중기청,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모집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이하 전북중기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2022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가치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고자 만들어졌다. 지난 2021년 지역가치 창업가 250개팀을 선정하는데 2523개팀이 접수해 지역기반 혁신창업지원에 대한 현장의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또한 지난 2020년에 선정된 280개팀이 한 해 동안 매출액 535억원, 신규 고용 502명, 투자유치 174억원을 달성해 지역가치 창업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올해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업화 자금 지원과 지역가치 창업가 협업과제 지원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가치 창업가 협업과제 지원의 세부 내용은 올해 상반기 중에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화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케이(K)-창업기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화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기업은 3월 3일 오후 6시까지 케이(K)-창업기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2.02 18:50

전북 광공업 생산 전년동월대비 9.2% 크게 증가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 등이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공개한 지난 2021년 12월 전북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9.2%, 7.3% 각각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9.2%, 전월대비 3.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화학제품, 전기가스업, 의약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식료품 등은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주요 업종별 증감내역을 보면 화학제품(-9.2%), 전기가스업(-7.5%), 의약품(-45.3%) 등에서 감소했으나 자동차(32.1%), 기계장비(47.2%), 식료품(11.2%)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7.3%, 전월대비 2.3% 각각 증가했다.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출하는 금속가공, 화학제품, 의약품 등에서 감소했으나 기계장비, 자동차, 식료품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주요 증감내역을 보면 금속가공(-27.7%), 화학제품(-6.4%), 의약품(-37.2%) 등이 감소했으나 기계장비(55.1%), 자동차(23.9%), 식료품(8.9%) 등은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11.3% 감소했으나 전월대비 1.8% 증가했다. 12월 전북지역 광공업 재고는 1차금속, 기계장비, 전기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 식료품, 화학제품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주요 증감내역을 보면 자동차(-33.3%), 식료품(-23.8%), 화학제품(-4.9%) 등이 감소했고 1차금속(35.6%), 기계장비(28.1%), 전기장비(15.2%)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2.4로 전년동월대비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의복, 신발ˑ가방 등은 증가했고 음식료품, 가전제품 등은 감소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2.02 18:50

알맞은 비료 사용량 ‘토양검정’ 으로 알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2일 경작지별 알맞은 비료 사용량을 추천하는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의 양분상태를 확인하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양만큼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비료를 적정한 양만큼 사용하면, 농경지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토양검정은 경작지가 속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실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사전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토양 시료 채취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시료 채취용 봉투를 받을 수 있다. 토양검정실에서 발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부족한 비료 성분을 토양에 공급하면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토양 양분집적을 예방할 수 있다. 비료사용처방서를 신청하려면, 경작지의 토양을 골고루 채취하여 토양검정을 의뢰해야 한다. 토양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 토양검정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문자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이전에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누리집의 비료사용처방에서 최근 5년 내 토양검정 정보와 비료 사용 처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정병우 팀장은 비료사용처방서를 적극 활용하면 토양 건강성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절감 등 농업 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02 18:50

전북지역 제조업 업황 소폭 개선

전북지역 제조업 업황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공개한 2022년 1월 전북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 결과 도내 제조업 업황 BSI는 86으로 전월(85)대비 1p 상승했다. 반면 2월 업황전망 BSI는 83으로 전월(84)대비 1p 하락했다. 전국의 경우 1월 실적(95)은 전월보다 5p 상승, 2월 전망(92)도 4p 상승했다. 매출 BSI의 경우 1월중 실적은 101로 전월대비 1p 상승, 2월 전망(101)도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채산성 BSI는 1월중 실적은 81로 전월대비 2p 상승, 2월 전망(81)도 전월대비 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 BSI의 경우 1월중 실적은 86으로 전월대비 6p 상승, 2월 전망(85)도 전월대비 7p 상승했다. 1월중 전북지역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가격 상승(31.5%), 내수부진(18.8%), 인력난․인건비 상승(15.9%)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1월 전북지역 비제조업 업황 BSI는 64로 전월(66)대비 2p 하락, 2월 업황전망 BSI도 62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전국의 경우 1월 실적(82)은 전월보다 1p 하락, 2월 전망(78)도 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BSI의 경우 1월중 실적은 80으로 전월대비 2p 하락, 2월 전망(80)은 전월대비 4p 상승했다. 채산성 BSI는 1월중 실적은 71로 전월대비 3p 하락, 2월 전망(76)은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자금사정 BSI의 경우 1월중 실적은 74로 전월보다 2p 상승, 2월 전망(74)은 전월대비 6p 상승했다. 1월중 전북지역 비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21.3%), 불확실한 경제상황(12.3%), 내수부진(10.6%), 경쟁심화(9.5%)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전북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는 총 410개 업체(400개 업체 응답)가 참여해 이뤄졌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1.27 17:2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