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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 차례상 비용 23만 3805원 지난해 대비 0.8% 올라

백화점 보다 전통시장이 10만원 가까이 저렴해

물가 인상 여파로 다가오는 설 명절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평균 23만 3805원으로 지난해(23만 1941원) 보다 0.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지역 전통시장 3곳과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등 총 24곳에서 설 상차림 비용(4인 기준, 27개 품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화점이 30만 3024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형마트는 24만 2964원, 중소형마트 24만 2897원, 전통시장 20만 9385원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곡물류가 2022년 쌀 10kg 기준 판매 가격이 평균 3만 4524원으로 지난해 대비(3만 4404원) 0.3% 올랐다.

채소류는 배추(1포기, 2.5kg)는 지난해 3570원에서 올해 3994원으로 11.9% 상승했고 숙주(400g)는 지난해 1984원에서 올해 3.5% 오른 2054원으로 나타났다.

무(1개, 1.5kg)는 지난해보다 18.0% 내린 1885원, 대파(1kg)의 경우 지난해보다 47.6% 내린 3975원으로 조사됐다.

나물류는 수입 고사리(400g, 삶은 것)가 지난해보다 25.5% 올라 3247원, 국산 고사리(400g, 삶은 것)는 5.3% 오른 1만 704원으로 나타났다.

국산 도라지(400g)는 지난해 대비 7.2% 오른 1만 721원으로 나타났고 수입 도라지(400g)는 지난해보다 2.8% 오른 3198원으로 조사됐다.

수산물은 동태포(500g)가 지난해 7179원보다 8.0% 오른 7756원으로 나타났지만 참조기(국산, 1마리)는 지난해보다 11.5% 내린 1만 5000원이었다.

축산물에서 쇠고기(국거리용 100g)는 지난해 5678원이었으나 올해 17.3% 상승한 6661원으로 나타났고 돼지고기는 목심(100g) 기준 평균 가격이 지난해 1978원에서 올해 15.2% 상승한 2279원으로 조사됐다.

닭고기(1마리)는 지난해보다 8.0% 오른 7172원이었고 계란은 조사기간 할인행사로 30개 1판 기준 지난해 7331원이었으나 올해 9.7% 내린 6621원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은 전 부침에 필요한 식용유(1.8L)가 6118원으로 지난해 5066원 보다 20.8% 크게 인상됐고 밀가루(2.5kg)는 4093원으로 지난해 3636원 보다 1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 등 수요량 증가로 쇠고기 등 축산물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며 “명절 대목을 노리고 값싼 수입 농수축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할 수 있어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물가 인상 여파로 다가오는 설 명절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평균 23만 3805원으로 지난해(23만 1941원) 보다 0.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지역 전통시장 3곳과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등 총 24곳에서 설 상차림 비용(4인 기준, 27개 품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화점이 30만 3024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형마트는 24만 2964원, 중소형마트 24만 2897원, 전통시장 20만 9385원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곡물류가 2022년 쌀 10kg 기준 판매 가격이 평균 3만 4524원으로 지난해 대비(3만 4404원) 0.3% 올랐다.

채소류는 배추(1포기, 2.5kg)는 지난해 3570원에서 올해 3994원으로 11.9% 상승했고 숙주(400g)는 지난해 1984원에서 올해 3.5% 오른 2054원으로 나타났다.

무(1개, 1.5kg)는 지난해보다 18.0% 내린 1885원, 대파(1kg)의 경우 지난해보다 47.6% 내린 3975원으로 조사됐다.

나물류는 수입 고사리(400g, 삶은 것)가 지난해보다 25.5% 올라 3247원, 국산 고사리(400g, 삶은 것)는 5.3% 오른 1만 704원으로 나타났다.

국산 도라지(400g)는 지난해 대비 7.2% 오른 1만 721원으로 나타났고 수입 도라지(400g)는 지난해보다 2.8% 오른 3198원으로 조사됐다.

수산물은 동태포(500g)가 지난해 7179원보다 8.0% 오른 7756원으로 나타났지만 참조기(국산, 1마리)는 지난해보다 11.5% 내린 1만 5000원이었다.

축산물에서 쇠고기(국거리용 100g)는 지난해 5678원이었으나 올해 17.3% 상승한 6661원으로 나타났고 돼지고기는 목심(100g) 기준 평균 가격이 지난해 1978원에서 올해 15.2% 상승한 2279원으로 조사됐다.

닭고기(1마리)는 지난해보다 8.0% 오른 7172원이었고 계란은 조사기간 할인행사로 30개 1판 기준 지난해 7331원이었으나 올해 9.7% 내린 6621원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은 전 부침에 필요한 식용유(1.8L)가 6118원으로 지난해 5066원 보다 20.8% 크게 인상됐고 밀가루(2.5kg)는 4093원으로 지난해 3636원 보다 12.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 등 수요량 증가로 쇠고기 등 축산물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며 “명절 대목을 노리고 값싼 수입 농수축산물이 국산으로 둔갑할 수 있어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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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crcr810@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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