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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최근 3년 수난사고 931건⋯절반 이상 여름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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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전경 /사진=전북일보DB

여름철 장마와 폭우로 인한 각종 수난사고가 급증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2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수난사고 관련 구조 출동 건수는 2019년 264건, 2020년 394건, 지난해 273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여름철(6~8월)에만 492건 발생해 전체 수난사고의 절반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는 수난사고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덕진소방서는 전주 아중호수 등 수난사고 빈발·위험지역 등을 집중 관리하고, 수난사고 발생지역의 인명구조 장비함 점검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도민의 자율적인 수난 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도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민들은 호우, 태풍 등 기상 예보에 귀기울이고 수난사고 빈발 위험지역 등에서는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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