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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협-전주KCC농구단, ‘사랑의 3점슛’ 협약식 성료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연수)는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단장 강완규)과 전주KCC농구단이 25일 ‘사랑의 3점슛’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춘제 신협전북지역협의회장, 강완규 두손모아봉사단장, 강연수 신협중앙회 전북지부 본부장, 전북신협 직원 그리고 전주KCC이지스 농구단이 참석했다. ‘사랑의 3점슛’은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온 전북신협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KCC농구단이 한시즌 동안 경기에서 성공시키는 3점슛 한 개당 쌀 10kg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전북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11년 동안 ‘사랑의 3점슛’ 프로그램을 통해 쌀 4만kg을 적립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전달했다. 전북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은 지난 7월 전북신협 200여명의 임직원과 KCC이지스 농구단 선수들이 함께 완주군 선덕보육원에 지난 시즌 ‘사랑의 3점슛’을 통해 적립한 쌀 4320kg 전달과 보육원 시설 정비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강연수 신협중앙회 전북지부 본부장은 “전북신협은 신협운동의 3대 정신인 자조, 자립,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항상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6 17:10

전북은행,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 개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6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2022 ‘딸에게 보내는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전북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용품 지원으로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사회적 이슈해결 동참 및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전북은행 방극봉 부행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과 김태희 부위원장,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명은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총 3500만원 상당의 보건위생용품 등을 담은 1400상자 포장 봉사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보건위생용품은 전북지역 내 지자체를 통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방극봉 부행장은 “여성청소년들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포장 작업에 나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6 17:09

전북지역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10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86.6으로 지난달(86.9)보다 0.3p 하락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88.8로 지난달(91.4)보다 2.6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가계 수입 전망과 향후 경기 전망 등을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나타내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주요 지수별로 보면 소비자동향을 보면 가계 수입 전망(90→91)은 지난달보다 상승했으나 현재 생활 형편(84→84), 생활 형편 전망(82→82), 소비 지출 전망(105→105)은 지난달과 동일했다. 현재 경기 판단(52→47), 향후 경기 전망(57→56)은 하락했다. 여타 지수에서 금리 수준 전망(143→148), 가계 부채 전망(102→103), 임금 수준 전망(110→111)은 지난달보다 상승했으나 취업 기회 전망(68→64), 가계 저축 전망(89→85), 주택 가격 전망(73→71)은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소비지출항목별로는 여행비, 교육비, 의료·보건비 등은 상승한 반면 내구재, 외식비, 교양·오락·문화비 등은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전북지역 내 400가구(376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통계가 작성됐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5 18:29

전북은행, 2022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 성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구미희)은 지난 21일 전북은행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2022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미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지역사회에 알려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초등학생 총 3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공익성 있는 우수 수상작품들을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윤찬희(전주양현초), 박승하(전주서일초) 학생이 각각 저학년부, 고학년부 대상으로 선정돼 전라북도교육감상을 받았다. 또 최우수상인 전북은행장상은 김태영(전주서신초), 최예은(전주삼천초), 최다영(이서초), 장하영(이리모현초) 학생이 받았으며 총 10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전라북도교육청 이서기 인성건강과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구미희 전북지역본부장, 전북은행 방극봉 부행장을 비롯해 수상학생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은행 방극봉 부행장은 “어린이를 위한 미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우리의 노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공모전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에 기반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5 18:29

새출발기금 상담 혼선 빚어져 소상공인 답답

“새출발기금을 신청하고 싶은데 상담에 필요한 서류는 은행에서 양식이 없다고 발급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요?” 전주에서 의류 가게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 A(50) 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동안 사업이 어려워 신용보증기금이 발행해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1900만원의 대출금 상환을 유예해 달라고 해당 은행에 신청했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신용보증서에 약정(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한 대로 빌려준 대출금의 원리금을 갚아야 한다며 상환 유예를 거절했다. 상환 유예가 가능하도록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서를 다시 발급받아 줄 것을 요청했다. 결국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을 당장 갚아야 될 처지에 놓인 A씨는 최근 정부가 시행 중인 새출발기금을 신청하기 위해 상담을 받았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불어난 부채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부가 30조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통해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새출발기금 상담 콜센터는 A씨의 사업자등록 상태를 조회한 결과 은행에서 만기연장 상환 유예를 거절당한 문자나 확인서를 발급받아오면 채무조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기대를 안고 대출받은 은행에 다시 찾아간 A씨는 “대출 만기연장 상환 유예 거절 확인서를 발급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은행 관계자는 “만기연장 상환 유예 거절 확인서란 양식이 은행에 없어 발급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만기연장 상환유예 거절 문자 및 확인서 양식이 없는 것은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다. A씨 처럼 사업이 어려운 자영업자들 사이에 최근 새출발기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지만 정작 상담에 필요한 서류인 만기연장 상환유예 거절 확인서 양식은 은행에 없어 이를 발급받으려는 대출자와 은행 사이에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또 다른 상담자 B씨는 “새출발기금 상담 과정에서 은행의 만기연장 상환유예 거절문자나 확인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상담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새출발기금 신청 상담에 필요한 서류 양식이 은행에 있지도 않고 상담원마다 안내 내용도 다르니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 사이에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정부가 현장 상황과 소통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고쳐 나가 상담 신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새출발기금이 시행 초기이다 보니 신청 고객 상담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다”며 “상담직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내 교육 등을 통해 정확하고 일관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5 18:29

JB금융그룹,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4871억원 시현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는 2022년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6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까지의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은 487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1%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5.2% 및 ROA 1.14%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로 역대 최저치인 37.6%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0.95% 포인트 개선된 11.43%를 기록, 향후 주주환원정책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08% 포인트 개선된 0.55%,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05% 포인트 개선된 0.53%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전년동기대비 18.1% 증가한 159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은 전년동기대비 25.9% 증가한 203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154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JB자산운용은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한 78억 5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 (PPCBank) 또한 전년동기대비 67.2% 증가한 2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4 17:36

전북은행, 완주군 비봉면 다문화가정에 ‘JB 다정다감 행복한집 제3호’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0일 완주군 비봉면 소재 다문화가정에서 ‘JB 다정다감 행복한집 제3호’ 오픈식을 가졌다. 완주군과 완주군가족센터가 추천한 이번 다문화가정은 결혼이주여성과 시어머니, 남편, 자녀 2명과 생활하고 있는 5인 가족이다. 지저분한 벽지와 노후화된 물품들로 가득한 오래된 집안 환경 개선과 학령기에 접어든 아동들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에 어려움이 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완주군 유희태 군수 내외, 완주군가족센터 김나연 총괄팀장, 주수진 다문화가족지원팀장, 전북은행 김영민 부행장, 고현상 완주군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복한집 3호 조성을 위해 밝은 색상으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하고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을 지원해 깔끔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변화시켰다. 또한 학습공간이 없었던 자녀들을 위한 책상, 의자, 책장 등의 지원으로 면학 공간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김영민 부행장은 “타국에서 문화와 언어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이번 지원이 한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 수행과 ESG경영 실천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3 16:33

전북신보 이사장 공모 앞두고 지역사회 관심 고조

전북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용보증업무를 전담하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유용우 이사장이 오는 12월 말 연임 없이 물러나면서 차기 이사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3일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에 따르면 오는 25일 이사장 추천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후임 이사장 공개모집에 대한 절차 등을 논의한다. 이사장 추천위원회는 도지사 추천 2명, 전북신보 이사회 추천 2명, 도의회 추천 3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이사장 추천위원회에서 공모 절차를 논의한 뒤 오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접수기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자 접수결과 2배수 미만인 경우 재공고를 실시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명을 추천위원회가 결정한 후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명한다. 통상적으로 전북신보 이사장의 경력요건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부이사관 이상 근무경력 있는 공무원 출신이나 민간에서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에서 1급 이상 재직했거나 제1금융권에서 임원급 이상 근무경력이 있어야 한다. 전북신보의 역대 이사장을 보면 공무원 출신이거나 금융권에서 임원을 역임한 인물들이다. 설균태 초대 이사장은 재무부 관료 출신으로 국민카드 수석부사장을 역임했고 김봉식 2대 이사장은 전북은행 전무 출신이다. 한계수 3대 이사장은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고 진대권 4대 이사장은 (주)플래닛 에셋 고문을 지낸 금융인이다. 문철상 5대 이사장은 군산대건신협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고 이상준 6대 이사장은 농협 전북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용무 7~9대 이사장은 전주상호저축은행 상임감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유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 전주지점장 출신이다. 전북신보 후임 이사장과 관련 외부 인사 기용과 내부 인사 발탁 등 여러 가지 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차기 전북신보 이사장은 김관영 도지사와 인연이 있거나 주변에서 추천을 받은 경제관료 출신 또는 금융권 인사가 물망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미 민선8기가 출범할 때부터 전북 출신의 타 지역 신보 이사장을 역임한 H씨가 거론돼왔다. 이와 함께 농협 전북본부장 출신의 P씨 등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북신보 내부 직원 출신의 발탁 가능성도 지역 내 일각에서 제기된다. 경기도는 2018년 지역 신보 최초로 내부 직원 출신을 이사장에 발탁했다. 지역 내 금융권 인사는 “올해 보증공급 누계 5조원을 돌파한 전북신보는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소상공인 지원 기관으로 성장해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경영마인드를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3 16:32

전북은행, 전국 은행 중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 가장 커

전북은행이 지난달 전국 은행들 가운데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 비교 통계를 보면 9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 등 전국 19개 은행 가운데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전북은행이 6.43%p로 가장 컸다. 반면에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적었던 은행은 IBK기업은행(0.88%p)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 중에서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던 은행은 NH농협은행(1.85%p)이었고 우리은행(1.41%p), 신한은행(1.25%p), 국민은행(1.16%p), 하나은행(1.14%p) 순이었다. 인터넷은행 중에서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컸던 은행은 토스뱅크(5.07%p)였으며 케이뱅크(2.78%p), 카카오뱅크(1.99%p) 순으로 집계됐다. 예대금리차는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부분으로 은행의 수익이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예대금리차가 컸던 이유에 대해 “금융소외계층인 중·저신용자와 외국인대출 취급비중이 80.6%로 신용 평점이 낮은 고객 비중이 다른 은행 보다 높았고 이를 제외하면 평균금리는 5.53%로 실질적인 예대금리차가 2.80%이다”라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20 23:19

[Advertorial] 전북은행 ‘따뜻한 금융’ 햇살론 꽃피우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적극적으로 취급해 포용적 금융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및 금리 상승기 등 어려운 시기에 서민금융 지원 및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선제적 노력들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신용등급이 낮거나 연체이력이 있어 대부업체로 내몰리는 이들의 금융기관 안착을 돕기 위해 ‘햇살론15·17’ 상품을, 2021년 7월에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햇살론뱅크’를 출시했다.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신용점수 하위 10%의 최저신용자를 위한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을 출시한 가운데 지방은행인 전북은행의 이러한 서민금융 상품의 취급 실적이 독보적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의 서민금융 취급실적 은행권 점유비는 햇살론뱅크 92.4%(취급액 7857억 원),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73.4%(취급액 245억 원)이며, 햇살론15·17 또한 9만 9053명에게 7557억 원을 공급했다. 통상 이런 상품은 ‘정책서민금융 상품’으로 분류돼 해당 금융기관이 포용금융을 위해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서한국 은행장은 “최근 예대금리차가 높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실상은 서민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취급한 영향이 크다”며 “전북은행은 중·서민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최고의 가치로 서민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용등급 개선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기타
  • 2022.10.18 17:19

기준금리 인상 지역 은행권 예·적금 금리 경쟁 가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으로 각 은행들마다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들어 금융소비자들이 주식이나 코인 등에 투자했다가 목돈을 잃은 경우가 생겨나면서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예·적금으로 관심을 돌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달러 강세와 엔화, 위안화 약세 등에 영향을 받아 원·달러 환율이 크게 상승하고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방침을 밝힘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금리인상기를 맞아 은행 간 수신 예·적금 금리 경쟁마저 불이 붙어 주요 시중은행에서는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를 최고 연 4.52%까지 올린 곳이 생겨났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도 영업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1년 만기 최고 연 4.90%로 시중은행 보다 금리를 추가로 올렸다. 심지어 인터넷은행에서는 하루만 맡겨도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내놓았고 저축은행도 연 3%대 파킹통장까지 등장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집계한 7월 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현황을 보면 6월(+1조 1022억원)에 이어 7월(+7177억원)에도 수신의 증가세가 지속됐다. 1금융권은 6월(+2968억원)에 비해 7월(+9661억원)에 수신 증가폭이 크게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1년 전만 해도 시중은행 등에서 예·적금 금리가 2%대에 불과했지만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 따라 예·적금를 올려 자금 유치 노력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지역 여신은 가계대출이 줄어들었으나 수신의 경우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저축성예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13 17:51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보호아동 및 자립 청년 위한 '희망로드 자전거 지원사업'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의 후원으로 운영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일 본점 앞에서 ‘희망로드, 자전거 지원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립의 어려움을 겪는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과 미래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한국 은행장과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굿네이버스 김경환 전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 600만원 상당의 자전거와 안전 헬멧, 보호 장갑은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환 전북지원본부장은 “자전거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영구 이사장은 “재단은 ESG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는 장학사업, JB인문학 강사・콘서트, JB청소년 유튜버 공모전, JB미래인재 위로 프로그램, JB Dream up 진로코칭캠프, JB찾아가는 금융뮤지컬 ,JB어린이 스포츠 클럽 등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13 17:50

금융업권 전산장애 해마다 증가 추세

최근 국내 금융업권의 전산장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전산장애 사고로 인한 금융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국민의힘,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업권 전산장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2022년 8월까지 3년여간 금융업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는 총 781건에 피해추정액은 확인 가능한 금액만 346억 4241만5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산장애가 가장 많은 금융업권은 은행으로 총 275건(35.2%)이 발생했으며 다음으로 증권 246건, 보험 137건, 저축은행 66건, 카드 57건 순이었다. 은행의 경우 (주)케이뱅크가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정 피해액은 경남은행이 24억 6000만원으로 1위다. 증권(금융투자)의 경우 NH투자증권이 22건으로 가장 많은 전산장애가 발생했으며 추정 피해액은 (주)미래에셋이 46억 283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보험업권은 (주)교보생명보험이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추정 피해액은 (주)하나손해보험이 1억 6470만원으로 1위였다. 저축은행의 경우 전산장애가 가장 많은 곳은 신한저축은행과 오에스비 저축은행으로 각 10건의 전산장애가 발생했으며 추정 피해액은 대신저축은행이 1411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카드업권은 (주)삼성카드가 12건으로 전산장애가 가장 많았고 추정 피해액은 (주)비씨카드가 24억 3117만원으로 1위였다. 강 의원은 “금융감독원은 사고개연성이 높은 금융회사에 대해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전산장애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13 17:50

기준금리 3% 시대 가계, 기업 대출자들 울상

한국은행이 물가와 환율을 잡기 위해 7월 이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 스텝’ 조치로 기준금리가 3% 시대를 맞았다. 전북지역 내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지역경제 침체를 불러오는 뇌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한은 금통위)는 12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연 2.50%인 기준금리를 3.00%로 0.50%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3%대 기준금리는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들어 한은 역사상 최초로 지난 4, 5, 7, 8월에 이어 이달까지 5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현재까지 1년 2개월 사이에 모두 2.50%포인트나 높아졌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총 잔액은 1757조 9000억원으로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이용자 가운데 약 78.5%(8월말 기준)는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 중이다. 이번에 0.50%포인트 인상된 기준금리로 대출금리가 오를 것을 가정하면 가계 연간 이자 부담은 6조 9000억원 가량이 늘어나고 대출자의 1인당 평균 연이자 부담액은 130만원에서 163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북지역의 경우 최근 기업대출과 제2금융권에서 대출의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은 전북본부가 집계한 7월 중 전북지역 금융기관 대출 현황을 보면 1금융권의 대출(-476억원)은 감소했으나 2금융권에서 대출(+3646억원) 증가세가 지속됐다. 가계대출(-122억원)은 감소로 전환됐으나 기업대출(+1263억원)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최근 5%대 이상으로 소비자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한은이 내년 초까지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이란 전망도 금융시장에서 제기된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전북지역의 경우 금리 인상에 따른 가계와 기업 등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박태식 전북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기준금리가 인상되더라도 금융권에서는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을 자제해야 한다”며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같은 특단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12 17:33

전주농협,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되는 법인에 과다대출... 특혜 논란

전주농협이 페이퍼 컴퍼니로 의심되는 부동산 개발법인에 임야를 담보로 매매가격을 초과하는 대출을 해준 것으로 나타나 특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가계약 당시보다 매매거래 시점에 토지가격이 상승했다는 이유지만 금융 절차를 무시한 대출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11일 전주농협에 따르면 유한회사 A법인은 지난 2021년 12월 8일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3가 산64-21번지에 위치한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전주농협에 토지담보대출을 신청했다. 1,715㎡의 토지거래 가격은 6억 2200만원으로 전주농협은 같은 날 채권최고액 5억 9760만원을 설정, 토지가격의 80%인 4억 9800만원을 빌려줬다. 문제는 A법인이 대출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같은 토지를 담보로 채권최고액 4억 7400만원을 설정하고 3억 9500만원의 추가 대출을 운전자금 용도로 실행했다는 점이다. 전주농협의 토지거래 가격을 웃도는 대출 실행으로 A법인은 자기자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임야를 매입하고도 오히려 2억 원 이상 자금이 남게됐다. 특히 A법인은 전주 중화산동에 있는 모텔을 임대해 대출금을 갚겠다며 운전자금을 신청했다는 게 농협 측 설명이지만 임대인(주인)은 A법인 대표의 아들이며 아들 또한 A법인의 등기 이사로 등재돼 있어 납득하기 어려운 운전자금 대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결국 아들이 아버지에게 모텔을 빌려준다는 셈인데 A법인이 전주농협에 대출을 받을 시점에는 대출가능 업종에 숙박업은 없었으며 대출이 실행된 후 올해 2월 숙박업이 추가된 사실도 뒤늦게 밝혀졌다. 더욱이 모텔을 운영해 대출금을 갚겠다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모텔을 임대 운영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A법인은 부동산 개발법인 외에 영농회사 등 3개 법인 소재지를 가정집에 두고 아들과 동생 등이 법인의 대표이사와 이사 등으로 교차 등재돼 있는 가족회사인데다 그동안 추진한 사업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전주농협이 페이퍼 컴퍼니에 과다한 대출을 해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전주농협은 "대출은 적법하게 실행됐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주농협 관계자는 “지난 2019년 가계약을 맺었지만 소송에 휘말리면서 본 계약이 늦어졌는데 3년 동안 토지가격이 상승해 외부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기준으로 적정하게 대출 금액을 산정했다”며 “추가 대출도 운전자금 용도에 맞게 지원한 만큼 대출 금액은 결코 과다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대출이 이뤄진 배경을 두고 도내 시중은행 관계자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토지 매매가격보다 월등히 많은 대출이 발생한 점과 운전자금으로 사용하겠다는 자금사용 용도 확인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과다한 대출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운전자금의 경우 매출이 발생하기 이전 내부 시설이나 직원 급여 등으로 사용돼야 하는 데 운영하지도 않는 모텔을 임차하는 용도로 운전자금이 나간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A법인 대표는 “모텔을 임차운영해 대출금을 갚을 계획이었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 때문에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직 특별히 추진된 사업은 없지만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페이퍼 컴퍼니 논란에 반박했다.

  • 금융·증권
  • 이종호
  • 2022.10.11 17:08

국감 질타 받은 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 도마 위

새마을금고가 임직원 횡령 등 금융사고와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질타의 대상이 됐다. 정치권은 새마을금고의 체계적인 금융 감독을 위해 감독 권한을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원회으로 넘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안부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6년간 새마을금고 금융사고를 전수 조사한 결과를 보면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횡령·배임·사기·알선수재가 전국에서 85건, 피해금액은 640억원에 달했다. 전북은 2017년과 2018년에 새마을금고의 임직원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해마다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020년 지역의 한 금고에서는 허위대출 등 배임 혐의로 임직원이 법적조치와 함께 면직 징계 처분을 받았지만 금융사고액 22억 8700만원 가운데 11억 2700만원을 회수하는데 그쳤다. 서민금융기관을 자처하는 새마을금고에서 횡령과 배임, 사기 등 금융사고로 해마다 꾸준히 피해액이 발생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과 자영업자에게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동남원새마을금고에서 촉발된 직장 내 갑질 논란은 새마을금고가 노동법 위반의 온상임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마을금고의 신뢰 회복을 위해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감독 권한을 행안부에서 금융위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힘을 받고 있다. 현재 상호금융권인 신협은 감독 권한을 금융위가 맡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 소관인 상호금융은 내부 통제 기준이 체계적으로 강화돼 있다”며 “새마을금고의 자체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감독 기능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10.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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