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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전북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 외환 활성화 공동 업무협약 체결

전북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수출 및 금융기관들이 힘을 합쳤다. 전북은행(행장 서한국),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용우),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종성),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박준우)는 10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전북 외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협약을 통해 전북 소재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들은 전북은행과 신규 외환업무 진행 시 해외 송금 환율 우대, 신용장 개설·인수 및 통지 수수료 할인, 수출환어음 매입 우대 등 수출 부대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혁신성장기업들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 서비스,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처한 기업은 해외채권 회수대행 서비스를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제공받게 된다. 또한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금융 보증상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무역협회 회원사들의 외환 금융 편의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협약 체결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더욱 더 다양한 무역금융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입기업에게 금융지원과 다양한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내 경제회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협약참여기관과 지속 발굴과 협력을 통해 도내 수출입업체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 파트너 관계를 구축함은 물론 도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10 17:17

전북지방우정청, 농어촌 금융 소외지역 집배원 현금 배달 서비스 실시

전북지방우정청(청장 임정규)은 농어촌 금융 소외지역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현금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금배달 서비스는 우체국예금 가입자 또는 신청인이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1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집배원이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님께 매달 드리는 용돈 등을 현금으로 배달해 주는 용돈 배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배달지역은 전국 어디든 가능하다. 또한 전북지방우정청은 현금배달 서비스와 함께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화재, 범죄, 위험시설 등 발견 시 적극 신고해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확대하고 기관 및 단체와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익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임정규 전북지방우정청장은 교통이 불편한 도서산간 지역 및 고령의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집배원을 통해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우체국이 국민에게 행복을 배달하는 서비스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체국 현금배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우체국 또는 우체국금융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7 19:08

전북은행, 국내 최초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 개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 최초 금융에듀테인센터인 JB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7일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금융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점 1층에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서한국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JB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JB플랫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전북의 랜드 마크로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 가치관 제공 및 선도적 디지털 금융 시스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JB만의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표준 및 방향 설정과 디지털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금융을 선제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단순히 기술만 앞서는 것이 아닌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1년여의 준비 끝에 개관했다. JB플랫폼은 국내 은행권에서 최초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시킨 금융에듀테인센터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청소년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관련 정보들을 놀이와 결합시켜 흥미를 유발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 이를 위해 JB플랫폼에서는 JB 머니를 획득하라, JB 머니를 모아라, JB 마스터가 되자 등 총 3가지 미션을 제시하고 각 미션 수행 후 개인별 마스터 밴드 태깅을 통해 JB 머니를 모으고 불릴 수 있다. 또한 환전 체험, 환율변동, 국가 간 화폐 가치의 차이를 VR을 통해 메타버스 속에서 체험하는 메타버스 월드, 실질적인 금융교육과 플랫폼 체험을 복습하는 공간인 마스터 클래스, JB 플랫폼을 수료한 마스터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미디어 월에 전시하는 마스터 홀, 마지막으로 제이비 스토어와 도네이션트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체험할 수 있다. 서한국 은행장은 금융에듀테인센터인 JB플랫폼을 통해 디지털과 친숙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 가치관 확립과 실질적인 금융교육 및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변화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관한 플랫폼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팀, 1팀당 15명씩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체험을 시작으로 보육원 및 그룹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며 개학 후 학교 및 기관 단체, 특히 중학생들은 자유학기제를 이용해 체험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며 체험에 관한 자세한 안내나 이용을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JB 플랫폼 홈페이지와 전북은행 사회공헌부로 문의하면 된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7 19:08

JB금융그룹 탄소중립(Net-Zero) 목표 선언, ESG 경영 박차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자체 배출량 2035년, 금융 배출량 204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탄소 배출량 측정 및 감축 목표 수립을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인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와 SBTi(과학적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 가입 후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자체 및 금융 배출량의 측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산출된 자체 배출량은 약 2만톤(tCO2eq), 금융 배출량은 약 98만톤(tCO2eq)이며 세부적인 이행을 위해 그룹 자체 배출량은 2035년 탄소중립(Net-Zero)을 목표로 2030년까지 67%를 감축하고 금융 배출량은 2045년 탄소중립(Net-Zero)을 목표로 2025년까지 30%를 감축할 계획이다. 자체 배출량은 소유자산뿐만 아니라 임대자산까지 포함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했다. 금융 배출량은 기업대출, 상장사 주식 및 채권, 발전PF, 상업용 부동산 뿐만아니라 SBTi(과학적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서 요구하는 선택사항까지 투명하게 측정했다. JB금융그룹은 SBTi의 필수 범위보다 넓은 자산 범위의 금융 배출량을 측정했으며 감축 목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부문적 감축 목표가 아닌 전사적 탄소중립(Net-Zero) 감축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은 지난해 상반기 그룹의 ESG 전략 방향과 세부 전략 과제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ESG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환경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NZBA(탄소중립은행연합)와 TCFD(기후변화 재무공개협의체)에도 지난해 8월 가입을 완료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은 탄소경영 체계를 강화,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7 19:08

“이젠 빚 내서 내 집 장만도 못하나”

직장인 이모(45)씨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은행에서 받은 대출금리도 덩달아 올라 요즘 마음이 편치 않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해 완주군의 A아파트를 분양 받으면서 중도금 명목으로 1억 7000만원을 연 2.93%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는데 최근 연 3.5%로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이자 부담이 전보다 100만원 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씨처럼 내 집 장만의 부푼 꿈을 안고서 입주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은 집값도 올랐는데 대출 금리마저 갈수록 오르면 어떻게 집을 마련해야 할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연 1.00%에서 연 1.25%로 0.25%포인트 인상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조치에 이어 시중은행들도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대출금리를 속속 인상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대출)족, 빚투(빚내서 투자)족은 금리 인상에 고난의 시기가 도래했음을 실감하는 분위기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고정, 변동 할 것 없이 최고 5%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연 3.75~5.51%로 1년 전인 연 2.69~4.2% 보다 1%포인트 넘게 올랐다. 주담대 변동금리(코픽스 연동)의 경우 연 3.57~5.07%로 1년 사이 1%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5%대를 훌쩍 넘어섰다. 한국은행에서는 연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을 시사하고 있어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상도 그치지 않을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올해 대출 금리가 6%대를 넘어설 것이란 암울한 관측도 제기된다. 주담대 금리가 연 6% 수준이면 1억원 대출 시 종전 연 3% 미만 수준의 대출금리에 20~25만원이던 이자 부담이 50만원 가량 늘어 2배 이상 증가하는 셈이 된다. 전북 지역의 경우 가계대출 28조원 가운데 주담대 비중이 11조원으로 약 40% 상당하는 부분을 차지해 적지 않은 가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하면서 제로(0)금리 시대도 막을 내려 지역 부동산 시장의 투자 열풍도 식어 가는 분위기다. 노동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장은 신축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심 등 신규 물량뿐 아니라 기존 구축아파트의 거래도 예전엔 활발했으나 요새 거래가 한산하다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2.03 19:26

전북은행 첫 여성임원 김선화 부행장 “금융 소비자 보호 앞장설 것”

김선화 전북은행 부행장 전북은행의 첫 여성 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요즘 금융 산업의 변화로 금융소비자보호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본부 부서 및 영업점, 고객들과 교감하며 바람직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해 10월 이사회를 통해 첫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첫 여성 임원이 된 김선화(53) 부행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인 CCO(Chief Customer Officer)로서 은행 전반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전북은행이 창립한 이래로 53년 만에 유리천장을 깨고 임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한 김 부행장은 25일 많은 분들이 축하해 줬는데 여성 후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줬다며 이제 은행의 유리천장은 깨졌으니 여성 인재들이 주요 보직에 등용되는 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전북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을 통해 건전한 경영 활동 및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 부행장은 상품개발과 판매, 사후관리에 걸친 금융의 전 과정에서 내부 통제 강화와 소비자 불만 사전 예방, 금융피해를 신속히 구제하는 업무를 진두지휘한다. 김 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가 중요한 이유는 기업의 건전한 경영과 고객 신뢰 확보로 직결되기 때문이라며 금소법 시행으로 직원과 고객 모두 은행 업무의 프로세스가 복잡해진 면은 있지만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부행장은 첫 여성 임원이라는 상징성은 있지만 업무에 있어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행장은 군산 출신으로 군산여고와 군산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입행 이후 영업점은 물론 전산부와 종합기획부 재무팀장,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팀장, 여신심사부장, 고객업무부장 등을 지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25 20:26

전북은행 자산관리 역량강화 2022년 VM 임명식 및 간담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19일 본점 연수원에서 자산관리(WM)사업 강화를 위한 2022년 VM(Vip Manager, 이하 VM) 임명식 및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전북은행은 WM사업 강화 및 확대를 위한 자산관리 전문인력 VM 양성을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재무 설계를 지원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0년 7월 이후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각 영업점 12곳에 배치 한 것에 이어 올해는 8곳에 추가 배치했다. 전북은행은 금융상담 전문가인 VM양성을 위한 금융연수원 WM아카데미 주말맞춤연수와 비대면 줌(ZOOM)을 활용한 전문가 강의 등으로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VM직원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VM들은 영업점 고객들에게 세무, 법률, 부동산, 자산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부동산 운용 및 투자, 상속 증여세,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양도세 절세 방안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 권오진 부행장은 이날 열린 VM역량강화 간담회에서 지난해 자산관리 영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WM사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VM들의 활약상을 기대한다며 고객들을 위한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WM사업을 더욱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20 18:47

JB금융, 설 명절 맞이 특별자금 1조원 지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설 특별자금 1조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5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도내 및 당행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설 명절 맞이 특별운전자금 5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으로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이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과 함께 만기연장자금 2000억원을 오는 2월 25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0%포인트(P)를 우대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JB금융그룹은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 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19 19:40

증권가에 부는 공모주 청약 바람

19일 KB증권 전주지점에는 공모주 청약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독자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급 흥행 결과를 기록한 가운데 전주지역 증권가에도 공모주 청약이 바람이 불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증권사 7곳을 통해 모인 청약 증거금은 114조 600억원으로 집계돼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해 4월 SKIET 청약 증거금 81조원을 30조원 이상 웃도는 액수로 국내 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다. 청약 건수는 442만 4000건을 기록해 중복 청약이 금지된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주지역 증권가에도 KB증권 등 지점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B증권과 대신증권 전주지점에는 기간 내 청약을 하려는 행렬이 이어졌고 방문 고객 중 일부 온라인 청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의 모습도 목격됐다. 시민 백모(50)씨는 증시에서 상한가를 치는 일명 따상에 성공하면 상장일 주가는 40만원에서 최고 80만원 가까이 오를 수 있다고 해 청약에 들었다고 말했다. 예상보다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균등 방식으로 투자자 1명에게 돌아가는 공모주도 1주 안팎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대부분 증권사에서 투자자들은 추첨을 통해 1주나 2주를 받게 된다. 균등 배정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대신증권으로 개인당 1.75주를 받게 되고 하이투자증권 1.68주, 신영증권 1.58주, 신한금융투자 1.38주, KB증권 1.18주, 하나금융투자 1.12주, 미래에셋증권 0.27주 순으로 나타났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19 19:39

대출 금리 속속 인상에 주담대 부담 가중

시중은행 등 은행권의 대출 금리가 속속 오르면서 대출자들의 시름도 덩달아 깊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은행들의 금리 상승 때문에 빚을 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대출자들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에 비명을 지르는 실정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18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지난해 12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수준을 반영하기로 했다. 코픽스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주담대 금리를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한다. 코픽스가 기존(1.55%) 보다 0.14%p 오른 1.69%로 집계됨에 따라 2019년 6월(1.78%)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는 3.57~5.07%에서 3.71~5.21%로 0.14%p씩 올랐다. NH농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도 3.89~4.19%에서 4.03~4.33%로, 우리은행은 3.80~4.81%에서 3.94~4.95%로 0.14%p씩 상향 조정됐다. 지방은행인 전북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가 3.37~3.61%에서 3.70~4.15%로 전보다 0.33%p~0.54%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은 지난 10일 기준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0.08%,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05% 동반 상승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대출규제 여파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은행은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권도 본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가계 이자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따라서 은행들의 대출 금리가 4~5%대로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맞물려 은행마다 대출금리 상승에 나서고 있다며 주담대 변동금리는 금리 인상 여파로 6%대 진입이 예상돼 대출자 이자 부담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18 18:31

전주 송천동우체국, 보이스피싱 예방 덕진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전주 송천동우체국(국장 조양금)은 최근 자녀 신변을 빌미로 이를 협박한 신종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70대 고객 김모씨의 소중한 자산 1500만원을 지켜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송천동우체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1일 김모씨가 우체국을 방문해 아들의 사업자금이라는 이유로 거액의 현금 인출을 요구하자 조양금 국장과 직원들은 순간 보이스피싱 피해임을 직감했다. 고객이 많이 상기됐음을 느낀 조 국장과 직원들은 고객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융사기예방문진표를 작성하는 동안 보이스피싱 사례를 설명했으나 고객은 완강하게 현금 지급을 요구했다. 이에 우체국 직원들은 고액 현금 지급 시 경찰서에 신고해 경찰이 동행해야 함을 안내하고 전주 솔내파출소에 긴급 출동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이 출동하자 그제서야 김모씨는 “아들이 인질로 잡혀있으니 현금을 준비하라는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토로했고 우체국 직원들과 경찰은 아들과 직접 통화를 연결해 안심시켜 무사히 귀가 조치를 한 후에야 상황이 종료됐다. 덕진경찰서는 우체국 직원들의 뛰어난 기지와 발빠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게 돼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송천동우체국의 조 국장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해 포상하기로 했다. 조 국장은 지난해 팔복동우체국장으로 재직 시에도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조 국장은 “신종 보이스피싱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데 고객 보호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체국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18 16:51

대출 금리 속속 인상에 주담대 부담 가중

시중은행 등 은행권의 대출 금리가 속속 오르면서 대출자들의 시름도 덩달아 깊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은행들의 금리 상승 때문에 빚을 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대출자들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에 비명을 지르는 실정이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18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지난해 12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수준을 반영하기로 했다. 코픽스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주담대 금리를 정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한다. 코픽스가 기존(1.55%) 보다 0.14%p 오른 1.69%로 집계됨에 따라 2019년 6월(1.78%)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는 3.57~5.07%에서 3.71~5.21%로 0.14%p씩 올랐다. NH농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도 3.89~4.19%에서 4.03~4.33%로, 우리은행은 3.80~4.81%에서 3.94~4.95%로 0.14%p씩 상향 조정됐다. 지방은행인 전북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가 3.37~3.61%에서 3.70~4.15%로 전보다 0.33%p~0.54%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은 지난 10일 기준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0.08%,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05% 동반 상승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대출규제 여파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은행은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권도 본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가계 이자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따라서 은행들의 대출 금리가 4~5%대로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맞물려 은행마다 대출금리 상승에 나서고 있다”며 “주담대 변동금리는 금리 인상 여파로 6%대 진입이 예상돼 대출자 이자 부담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1.18 16:49

금융중심지 지정부터 금융센터 건립까지 2월 본격화 전망

전북 숙원 사업인 금융중심지 지정과 난항을 겪고 있는 전북금융센터가 오는 2월이면 순항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4일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자실을 찾아 금융중심지는 잘 아시다시피 지난 2019년에 한 번 유보됐다며 당시 인프라와 성공 모델이 적고 또 프로세스에 대한 것들이 부족해서였는데 이것들이 되면 그다음에 다시 한번 해보자 했다. 현재 금융위에서 특화 금융도시 모델과 관련 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동향을 저희가 잘 살피고 있기 때문에 2월에 용역 결과가 나오면 NPS(국민연금공단)와 여러 가지 기관들과 함께 이 지역에 맞는 금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금융위는 지난해 6월부터 대한민국 지역특화 금융산업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용역은 지난 2003년부터 정부가 추진해 온 금융중심지 정책으로 국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금융중심지 간 경쟁, 외국계 금융회사들의 국내 영업점 축소 등으로 위기를 맞는 상황의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또 기술 발달과 세계 각국의 4차 산업 육성 정책, 코로나19 등에 따른 금융권의 비대면 서비스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의 금융중심지 및 금융산업 발전 전략 필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이에 대한 연구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용역에는 신규 특화 금융산업 발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가 지정을 위한 논리성과 타당성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용역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전북 국제금융센터의 탄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앞서 전북신보는 900억 원 규모 센터 건립안을 추진했으나 중소벤처기업부가 신보의 현금 유동성을 문제 삼으며 자산 중 20% 이내인 400억 원까지만 센터 건립 재원에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면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김 본부장은 도 예산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신보 기능에는 지장이 없게 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2월에 용역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맞춰서 바로 전광석화처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 용역이 단순히 전북에 유리한 내용만을 담기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해당 용역에는 기존 금융중심지 육성 정책 및 금융산업 발전 정책을 재점검하고 지역별 특화 금융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럴 경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반대한 일부 여론이 용역을 근거로 더욱 더 거세게 저항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용역 결과가 특별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지원)되고, 특별한 지역을 배제하거나 그런 것이 안 되게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는 도가 미리 확보했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만의 (금융중심지 지정 및 금융센터 건립을 위한) 계획들을 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도는 금융위 용역과 별개로 오는 상반기 중 전북 특화 금융산업 연구용역을 발주해 전북에 특화된 금융모델을 구체화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건의해 글로벌 금융도시 육성 여건을 성숙시킨다는 계획이다.

  • 금융·증권
  • 엄승현
  • 2022.01.16 18:25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