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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새로운 수장 누가 되나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원장 공개모집에 응모한 3명 모두 서류전형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인사가 최종 선임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원장 자격여부를 통과한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3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2차 면접전형이 진행된다. 면접전형 합격자는 오는 29일에서 10월 6일 사이에 개최되는 이사회 의결을 통과하면 최종 선임이 이뤄진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14일 바이오진흥원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로 발표한다. 이번 신임 원장 공모에는 총 3명이 지원했는데 지역 출신 1명과 지역 외 출신은 2명으로 바이오 식품 분야 공공기관 출신 인사와 타 지역의 산업체 대표 출신 인사 등의 경쟁구도가 진행 중이라는 정보가 돌고 있다. 바이오진흥원은 민선8기 전북 도정의 핵심인 농생명 산업 수도 조성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김동수 현 원장은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후 2014년 취임한 이래 8년 동안 3연임하며 오랜 기간 바이오진흥원을 이끌어왔다. 바이오진흥원의 경우 도의회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전북도 산하기관장의 인사청문회 대상은 기존에 전북연구원, 군산의료원, 신용보증재단, 전북개발공사, 문화관광재단 등 5곳이었는데 최근 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콘텐츠융합진흥원 등 4곳이 추가돼 총 9개 기관으로 확대되는데 그친 것이다. 이 때문에 바이오진흥원 원장 공모에서 인수위원 등을 포함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선거 캠프 출신의 측근을 대상으로 한 코드인사와 정실인사 우려도 제기된다. 통상적으로 바이오진흥원의 역대 원장들은 정부 산하기관 출신이 도맡아왔다는 점에서 바이오 식품 관련 기관에 근무한 인사가 원장으로 무난하게 선임될 것이란 관측도 지역 일각에서 나온다. 하지만 새로운 전북을 기치로 내건 도정 방향에 맞춰 지역 농생명 산업의 혁신을 위해 기업가 출신 등 민간 출신의 파격적인 인사 단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신임 원장 공모 과정 중에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7월 취임 이후 도 산하 공공기관 중 맨 처음으로 바이오진흥원을 방문한 뒤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단순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현안 업무를 중점으로 보고 받고 바이오진흥원 내 인프라 시설 및 입주기업 등을 시찰했다. 현재 바이오진흥원은 제20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부터 바이오융합교육센터 건립, 전북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크고 작은 사업이 당면 과제로 놓여있다. 일단 신임 원장 공모 과정 중에 업무보고를 받은 김 지사가 전북도와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지역 경제계 인사는 “바이오진흥원의 새로운 원장이 전북만이 가지고 있는 농생명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국책사업 발굴에 무엇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그린바이오 분야의 창업기업 등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19 17:04

전북 8월 고용률·실업률 1년 전보다 상승

전북지역의 8월 고용률과 실업률이 1년 전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8월 고용동향 조사 결과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98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3.2%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다. 전북의 8월 실업자 수는 1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1.7%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증감내용을 보면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 4000명, 4.0%), 농림어업(1만 3000명, 7.7%), 광공업(3000명, 2.2%), 도소매·숙박·음식점업(3000명, 1.7%)이 각각 증가했다. 반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4000명, -17.3%), 건설업(4000명, -5.4%)은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전북지역의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은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완전한 해제로 노인 공공 일자리 등이 증가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전북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6.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6시간 감소했다. 종사자별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의 증감 내용을 보면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8000명(4.8%), 상용근로자는 4000명(1.0%)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만 1000명(-24.6%) 감소했다. 비 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1000명(14.8%), 자영업자는 3000명(1.2%) 증가했다. 취업시간대별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증감 내용을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42만명으로 6만 7000명(18.8%) 증가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55만명으로 5만 7000명(-9.4%) 감소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9.18 16:56

매물은 넘치고 가격은 하락...전북 아파트 경기 하락세 감지

올해 들어 연일 상승세를 지속하던 전북아파트 가격이 하향세로 전환되고 매물도 넘쳐 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북 부동산 경기 하락세가 감지되고 있다. 고금리에 대출규제로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물은 넘치고 있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으면서 투기세력으로부터 막대한 웃돈을 주고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한 막차 탄 실수요자들과 영끌족들만 막막한 상황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 아파트 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대출 압박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하락세가 이어졌던 서울 수도권과 다른 지역과는 달리 조선소 재가동 여파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컸던 군산시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전북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말부터 전북 아파트 가격은 3주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하락폭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매물이 넘쳐나고 있지만 대출규제로 거래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앞으로도 하락세가 지속되며 하락폭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 포털 사이트 아실에서 집계한 전북지역 아파트 매물은 1개월 전보다 군산이 9.3%P, 완주, 정읍이 각각 20.5%와 24.2%,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가 각각 6.9%와 1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분양 아파트도 지난 6월 103호에서 지난 7월 기준 178세대로 큰 폭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로부터 공급이 늘어나는 올 연말이후 아파트 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투기세력으로부터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씩 웃돈을 주고 집을 장만한 실수요자들의 경우 재산가치 하락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우선 당장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인상된 데다 금리가 앞으로 더욱 오를 것으로 예상돼 감당하지 못할 수준까지 주거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여기에 재산가치 하락으로 담보대출 받은 금액 일부분을 상환해야 하는 등 자금압박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노동식 전 공인중개사 협회 전북지부장은 “아파트 가격이 기형적으로 오른 것도 큰 문제지만 급격히 하락하는 것도 문제”라며 “담보가치 하락에 따른 대출금액 상환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09.18 16:55

정서곤충’이용 국민 건강·농가 소득 쑥쑥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정서곤충을 이용한 농가형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치유 효과를 검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서곤충은 사람들이 곁에 두고 기르면서 자연을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곤충이며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종 선발 평가법을 이용해 곤충 치유프로그램에 적합한 종으로 왕귀뚜라미, 호랑나비, 누에, 장수풍뎅이를 선발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경기 안성과 전북 순창에 있는 농가를 선정해 매주 1회씩 10회에 걸쳐 치매 환자 10명, 발달장애인 19명을 대상으로 농가형 치유프로그램을 적용했다. 경기 안성에서는 호랑나비와 장수풍뎅이, 전북 순창에서는 호랑나비와 왕귀뚜라미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여기에 농가 자원인 허브, 도자기 등을 활용한 체험, 놀이, 작업, 치유 기법 등을 추가해 특색을 살렸다.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참여자들의 혈관 내 산소포화도와 혈압, 스트레스를 측정했으며, 우울증과 불면증, 주관적 행복감,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은 모두 감소해 안정화됐다. 우울증 척도는 체험 전 2.09에서 체험 후 1.55로 줄었으며, 행복감 척도는 체험 전 3.38에서 체험 후 3.89로 증가했다. 또한, 이번 연구로 곤충 치유프로그램이 일반인뿐만 아니라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치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은 내년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농가형 곤충 치유프로그램의 임상 효능을 의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농가 소득 모형을 연구, 개발해 국내 곤충 농가의 소득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18 16:55

금융노조 총파업 지역 은행 창구 가보니 혼란 없어

“언론에서 은행들이 총파업을 한다고 예고하는 바람에 대기자가 밀릴까봐 걱정했는데 창구 업무를 보려고 하니 혼란은 없었네요” 지난 16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전국적으로 총파업을 단행했지만 이날 오전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전북은행 본점을 비롯해 시중은행 등지에서는 고객들이 평소처럼 업무를 보는 모습이었다. 금융노조에 따르면 당초 전국 단위로 조합원 10만여 명이 참여할 것이라 알려졌던 총파업에는 파업 개시 당일 2만여 명이 집결해 예상보다 참여 인원이 적었다. 지난달 19일 금융노조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93.40%의 높은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에 금융노조는 정부와 사측인 금융산업협의회를 상대로 점포 폐쇄 중단, 공공기관 혁신안 폐기, 실질 임금 삭감 저지 등을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서게 됐다. 금융당국은 파업 당일 은행 본점 및 전산센터 등지에 검사 인력을 파견하며 총파업의 높은 찬성률에 대응해 전산 가동 여부 등을 지속 점검하기도 했다. 금융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으로 전북지역에서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150여 곳의 점포에서 은행 업무에 차질이 예상됐다. 하지만 막상 파업이 열리던 날 은행마다 각 창구의 분위기는 혼란 없이 평소와 같은 상황을 유지했다. 전북에서 금융노조 조합원이 가장 많은 전북은행 노조는 전체 조합원 700여명 가운데 290명이 총파업에 나섰으며 참여율은 41%를 기록했다. 전북은행 지점 88곳 모두 파업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행 다음으로 노조가 많은 농협은행은 전체 조합원 500여명 가운데 극소수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본점 직원 위주로 총파업에 300명 이내 범위에서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영업점은 규모에 따라 한 두 명만 참가했으며 창구 영업도 차질 없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총파업의 참여가 저조했던 배경에는 언론 등에서 알려진 대로 총파업에 대한 일반 여론의 좋지 않은 시선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은 “고객 편의 제공 등을 고려해 지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노조에서도 일부가 총파업에 참여했다”며 “지점 폐쇄 반대 등 대의명분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노조는 이번 총파업 이후에도 투쟁을 계속 이어가며 오는 30일 제2차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9.18 16:55

LX사이클, 장애인 국가대표에 각종 기술ㆍ경험 전수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 사이클선수단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재능 나눔에 나섰다. LX 사이클선수단은 15일 전주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함께하는 사이클 훈련’에서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및 상비군에게 그동안 쌓아온 훈련 경험 및 경기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전수했다. 아시안게임 5관왕 장선재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4명을 보유한 LX 사이클선수단은 유년기 초보 선수에서 국가대표가 될 때까지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강의와 훈련을 진행했다. 실내에서 진행된 강의에서는 페달링, 조정술 등 기술적인 훈련 방법부터 영양섭취, 훈련 후 회복, 정신관리 등 생활ㆍ심리적인 부분까지 장애인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두루 다뤄졌다. 트랙 훈련에서는 스탠딩 사이클을 타는 지체장애인 선수들과 텐덤 사이클(2인용 자전거)을 타는 시각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내에서 설명했던 페달링, 조정술, 스타트 기법 등 사이클 기술을 직접 보여주며 자세히 알려줬다.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이영주 감독은 “평소 우수한 비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노하우를 들을 기회가 많이 부족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LX공사에 감사하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장애인 체육을 위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15 17:33

전북 제로페이 15% 할인 2차‘ 소비쿠폰’ 발행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은 높은 물가 상승에 힘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카드 사용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주는 ‘전북 제로페이 소비쿠폰’을 2차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8월에 이은 2차 발행으로 1차 6억원, 2차 3억원이다. 전북 소비쿠폰은 모바일 상품권으로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등 3개 종류로 발행됐으며 구입 시 15% 할인해준다. 전북 소비쿠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50만원이다. 15% 먼저 할인된 금액(최대 7만 5000원 혜택)으로 비플 제로페이, 전북은행, 올원뱅크, 페이코 등 제로페이와 연계된 결제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북지역의 오프라인 제로페이 가맹점 어디서나 오는 11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큐알(QR) 코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대형 소매업(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영화관, 유흥업소는 결제 불가능하다. 이현웅 전북경진원장은 “최근 소비자물가가 폭등하고 있어 도민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다”며 “제로페이 소비쿠폰 사업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줄이고 가맹점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져 활기찬 전북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비스·쇼핑
  • 김영호
  • 2022.09.15 17:33

금융노조 6년 만에 총파업, 은행 업무 차질 우려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전북은행 등 지방은행 노조로 구성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전면적인 총파업에 나서면서 전북지역에도 은행 업무 차질 등이 우려된다. 15일 금융노조에 따르면 1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는 총파업에 전국 7000여 곳의 사업장에서 조합원 10만 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노조는 지난달 19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93.40%의 찬성을 기록했다. 파업 가결 직후 금융노조는 정부와 사측인 금융산업협의회를 상대로 점포 폐쇄 중단, 공공기관 혁신안 폐기, 실질 임금 삭감 저지 등을 위한 전면 투쟁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금융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에 일이다. 지난 14일 노사 양측 대표는 교섭을 진행했지만 협상이 결렬되는 등 파업 가결 이후까지도 주요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금 인상률에서 금융노조는 당초 6.1%에서 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5.2%를, 사측은 1.4%를 제시해 이견이 큰 상황이다. 노조가 요구하는 근로시간 단축(주 4.5일 근무제 1년 시범 실시), 점포 폐쇄 시 사전 영향평가제도 개선, 임금피크제 개선, 금융 공공기관 혁신안 중단, 산업은행법 개정 전까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중단도 사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북지역의 금융노조는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전북은행 등에서 조합원 1820명이 활동 중이다. 시중은행 등 지역 내 150여 곳의 점포에서는 금융 소비자들의 은행 업무 이용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 수익을 경신하는 금융기관의 총파업에 대해 지역 여론도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전북지역에서 전북은행 다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많은 농협의 경우 전 직원 700여명 가운데 500여명이 조합원으로 활동 중인데 이번 총파업에는 간부 위주로 소수만 참여할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금융노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전북은행 노조는 본점에 근무하는 조합원을 중심으로 파업에 나설 계획인데 각 지점별로 일부 조합원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행은 전 직원 1100여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700여명이 노조 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금융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도민들이 은행을 방문하고 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상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9.15 17:33

차기 전북개발공사 사장, 최종 추천자는 누구?

전북개발공사 사장에 응모한 인사 가운데 2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인사가 최종 추천을 받아 차기 사장에 임명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전북개발공사는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었고 2명의 인사가 서류심사를 통과해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22일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해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최종 후보자로 추천될 경우 전라북도지사의 지명을 받아 전라북도의회 인사 청문절차를 거쳐 사장으로 임명된다. 전북개발공사의 경우 전북도 출연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택지개발과 아파트 건설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기관이며 업무영역도 방대해 차기 사장에 누가 임명될지를 놓고 공모과정부터 지역사회의 시선이 집중돼 왔다. 이번 사장공모에 접수한 인사에 대한 신상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전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지역 내에서는 전북지역 군수출신과 함께 김관영 도지사가 낙점한 외지 출신 인사의 경쟁구도로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가 나돌았다. 특히 2차 공모에 접수한 군수출신 인사가 도지사와 사전 교감도 없이 공모한 상태여서 이미 도에서 내정된 인사로 판세가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면접이전에 공모 자진 철회도 점쳐지고 있다. 군 단위 자치단체장까지 했던 인사가 공연히 들러리만 섰다는 오명을 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나 업무능력보다는 도지사의 낙점에 따라 공기업 사장이 임명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도지사가 낙점한 인사의 경우 명문대 출신이며 1군 건설사의 임원출신 이지만 전북지역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지방 공기업의 특성상 업무추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예상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장 공모자격이 공기업 등의 상임임원출신과 4급 이상 공무원 경력 등을 요구하면서 능력 있는 인사가 원천 배제됐다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전남 등의 도시개발 관련 공기업의 경우 공모 자격요건을 완화해 LH출신 지역 본부장이 사장에 임명된 경우가 많은데 전북개발공사의 경우 업무능력보다는 전북도에서 낙점한 인사나 공무원 간부출신에 짜 맞춰져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개발 공사 관계자는 "개인정보법 차원에서 응모인사에 대한 신상은 16일 발표이전에는 알려줄 수 없다"며 "사장 공모자격은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으며 이번 공모에서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15 17:26

(주)정석케미칼, 꿈의 에너지 전고체배터리 핵심소재 양산 돌입

노면 도료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정석케미칼이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제조에서 핵심인 에너지 소재 분야에 진출, 에너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정석케미칼은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핵심소재를 양산하며 에너지 소재 분야에 진출함에 따라 그간 페인트 업종 이미지를 탈피, 미래 첨단산업 기업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업단지 입주기업 정석케미칼은 15일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황(Li2S) 양산체제를 갖춘 제1공장 준공식을 갖고 에너지 소재기업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리튬황 공장 준공식에는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과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등 정관재계 100여 명이 참석,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제1공장 생산 능력은 연간 24톤이며, 정석케미칼은 리튬황 생산력 확대를 위해 최근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약 1만평의 부지를 매입, 세계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석케미칼이 테크노제2산단 매입 부지에 계획한 공장은 생산 시설로는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의 리튬황 양산 설비이며, 2030년에 연간 5000억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용현 대표는 “그동안 주력 사업인 도료 관련 분야 외에 에너지 소재 분야를 새롭게 미래 사업부문으로 선정, 배터리 관련 초기 투자에 집중해 왔다”며 “최근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황(Li2S)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리튬황 양산설비를 구축,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폰, 전기차 등 배터리인 리튬이온전지는 열폭주(Thermal runaway), 재발화(reignition)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큰 기술적 한계가 지적돼 왔고, 업계에서는 새로운 배터리 제조기술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정석케미칼이 생산하는 리튬황은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원료이며, 고체전해질을 구성하는 물질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재다. 하지만, 제조 방법이 까다로워서 국내에서 양산 공장이 없었고, 국내 기업은 전량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정석 관계자는 “우리가 생산하는 리튬황(Li2S) 품질은 99.99% 고순도”라며 “전지의 성능을 좌우하는 이온전도도가 높아(10-3 S/cm, 전해질 제조후 10-2 S/cm ) 벌써부터 배터리 제조 업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석케미칼은 리튬황에 이어 제2차 집중 산업으로 수소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이오노머 수지’ 등을 선정,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이오노머는 이온을 지니고 있는 폴리머이며, 수소이온만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특성 때문에 수소 연료 전지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재료이다.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과 김종훈 정무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군의회 의장 등은 축사에 나서 "꿈의 에너지 전고체배터리 핵심소재 양산을 계기로 전북, 나아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규제 해소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90년 설립된 ㈜정석케미칼은 최근 3년간 연매출 700억 원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전체 직원의 12%를 기술연구소 인력으로 가동하고, 매출액의 5% 이상이던 연구개발비를 최근에는 8%까지 높이는 등 기술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2.09.15 17:22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 투입

완주산업단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이하 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Targeted Airshed Grants)’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 오는 2023년 3분기 캘리포니아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5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TAG 프로그램은 미국 EPA 주도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미국 전역의 대기오염 저감을 목표로 EPA가 각 지역이나 주정부 산하 대기질 관리기관으로부터 프로젝트를 접수해 지원하는 펀딩(Funding)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관이 파트너를 선정해 컨소시엄 형태로 프로젝트를 신청하면 이에 대해 EPA가 최종적으로 1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승인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차는 이번 2021년 TAG 프로그램에서 캘리포니아 남부해안대기환경청(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 이하 SCAQMD)이 주관한 프로젝트에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전문회사인 미국 퍼스트엘리먼트 퓨얼(FirstElement Fuel, 이하 FEF)사와 함께 참여했다. 미국 SCAQMD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의 대기질 관리기관으로, FEF사가 캘리포니아에서 운용하는 수소 운반용 디젤트럭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대체하는 것을 현대차와 FEF에 제안했으며, 양사가 이를 받아들여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배기가스 저감 효과, 기술력, 지속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EPA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350만 달러(약 48억 원)의 보조금을 수주했다. 현대차는 향후 FEF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3분기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계획이다. 차량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1년 간의 의무 실증사업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상업 운행에 투입된다. 현대차가 공급할 차량은 총중량 37.2톤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트랙터 모델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720km를 주행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전북 완주군 완주산단 현대차전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스위스, 독일 등 주요 시장에 공급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0년 전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47대를 수출했다. 스위스에 공급된 차량은 올해 7월 기준으로 누적 주행거리 400만km를 돌파했다. 올해 8월에는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2.09.15 17:21

[이상청의 경매 포인트] 산간농촌지역 내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밭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전)- 본 건은 노촌호 동측 인근 상미치마을에 위치하며, 주위는 산간농촌지역으로 주택, 전, 답, 임야 등으로 형성돼 있다. 산간농촌지역으로 대중교통사정 등은 불편하며, 인근까지 세로(가) 도로를 통하여 접근 가능하나 차량출입은 할 수 없다. 부정형의 완경사 토지이며,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이다. 임실군 관촌면 용산리(공장)- 본 건은 농원마을 내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축사,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농촌지대다.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와의 연계성 및 버스승강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여건은 무난한 편이다. 남측 하향 완경사지의 계단식으로 평탄하게 조성한 상태의 부정형 토지며,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건축 등 허가제한지역이다. 김제시 검산동(답)- 본 건은 검산오거리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변은 전 등 농경지, 소규모 공장, 숙박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인근까지 소형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등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정도이다. 평탄한 대체로 삼각형의 토지이며,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09.14 18:11

전주 첨단벤처단지, 신성장 동력 견인 역할 ‘톡톡’

전주 첨단벤처단지가 신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이 ICT 융합 등 4차 산업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 산업 생태계도 구축되고 있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첨단벤처단지는 지난 2001년 팔복동에 2만 5000여㎥ 규모로 조성됐다. 초기에는 지역특화 자동차산업 지원을 위한 금형, 정밀가공, 열처리 분야의 기업 11개 회사로 시작했는데, 최근 단지 내 입주 기업은 52개로 늘었다. 초기에는 단순 제조업 중심이었지만 현재는 ICT융복합과 드론·AI·메카트로닉스·바이오헬스·스마트팜·로봇 등 4차 산업을 이끄는 아이템을 내세운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 기업은 젊은 직원들이 많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한다. 현재 첨단벤처단지에 근무하는 직원은 310명이며, 이중 전주시가 젊은층 기준으로 삼는 39세 이하가 159명으로 전체의 51.2%를 차지한다. 첨단벤처단지 운영을 맡고 있는 캠틱종합기술원 노상흡 원장은 “전주 첨단벤처단지의 젊은 기업과 젊은 직원들이 전주의 산업지도를 과거 소비재 중심의 제조업에서 미래지향의 첨단, 디지털 업종 등으로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첨단벤처단지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지원하는 전후방 생태계가 잘 구축된 것이 장점이다. 일반 시민과 학생 등이 자유롭게 드론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을 뽐낼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인 ‘윙윙 스테이션’이 오는 16일 오픈한다. 지난 3월 문을 연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는 중소기업들이 드론의 설계, 제작, 테스트 등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SMT, 시뮬레이터, 고급형 3D프린터 등 고가의 첨단 설비를 들여왔다. 또한 단지 내 탄소복합소재뿌리기술센터는 탄소섬유 등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양산금형 개발 등 파트를 맡아 전주 탄소산업의 도약을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공장 배움터도 있다. 2년 전 중진공으로부터 40억 원을 지원받아 AI 등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생산라인, 데이터 교육센터를 갖췄다.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첨단벤처단지가 탄소·드론·수소를 중심으로 ‘강한 경제’ 전주를 이끄는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22.09.14 17:41

전북중기청, 제2차 지역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올해 제2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에 전북지역 주력산업 제조 소기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7억 86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중기청은 지난 5월 1차 혁신 바우처 사업으로 55개사 20억 4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차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형별·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이번에 약 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4개사(고도화 서비스 2개사, 지역 단위 자율형 22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을 보면 전북 주력산업인 스마트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기계, 탄소·복합소재, 조선해양·에너지 4개 업종 중 스마트농생명식품이 6개사(2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선정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혁신 바우처 사업이 지역주력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고 전북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14 17:35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