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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5선 조배숙, “희망상임위는 법사위”

총선서 전북 유권자 45.52% 조국혁신당 택해

[‘졌잘싸’ 낙선후보] 쌍발통 정치인생 정운천 “깊은 정 잊지 않겠다”

전북 10명 당선인, “국회 상임위 배정 초선, 재선, 3선 등 순차적 결정”

전북선관위, 당선 및 낙선에 대한 답례 금지

도의원 정종복.임종명, 군의원 한국희 당선

민주당 당선인 10명 전원…압도적 득표율 승리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군산김제부안갑 신영대 “군산을 더 크고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정읍고창 윤준병 "원칙·소신 토대 초심 지켜나갈 터"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전북과 김제·부안·군산 동반성장 앞장"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익산갑 이춘석 “산업 생태계 복원해 살기 좋은 익산 만들겠다”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익산을 한병도 “정부 홀대 극복하고 특별한 발전 이루겠다”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남원장수임실순창 박희승 "지역민 위한 입법 활동 매진"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완주진안무주 안호영 "완주·진안·무주, 3대 특별시로 발전"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전주을 이성윤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전주병 정동영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전주갑 김윤덕

[22대 총선 전북의 선택] 전북도민의 ‘와신상담’…‘잼버리 보복’ 정권심판으로

전북 당선인 10명 도합 26선…여의도 정치 위상 ‘높아져’

전북 투표율 67.4%…28년 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