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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표밭현장] 전주

◇ 전주 완산

 

민주당 장영달후보는 4일 전주대앞 거리유세에서‘교육개혁, 학자금 지원’ 등 자신의 총선공약이 담긴 공약바구니를 대학생들이 터뜨리는 퍼포먼스 행사를 통해 이색적인 선거유세를 전개. 장후보는 유세를 마친후 전주대 캠퍼스 잔디밭에서 대학생 50여명과 좌담회를 갖고 “이제 돈이 없어 학업을 그만둬야 하는 일은 없도록 책임지겠다”고 주장.

 

한나라당 임광순후보도 이날 오전 5시30분 전주 전동성당 새벽미사로 하루일정을 시작하고 오후 2시 평화동 일대에서 거리연설과 유권자 대담을 가진뒤 오후 7시30분 화산성당 저녁미사에 참석.

 

무소속 김희진후보와 장세환후보도 각각 경제전문가와 깨끗한 인물을 자임하며 평화사거리 등 완산지역 일대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 한편 장세환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자신을 중상 모략하는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이를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우 6하원칙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증거를 공개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전주 덕진

 

민주당 정동영후보는 4일 오전 한국은행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하루일정을 시작한 뒤 연초제조창 노조사무실, 전북2동 미화원 노조사무실을 잇따라 방문해 이번 총선의 의미를 설명.

 

한나라당 허남주후보는 동백장 사거리와 코아백화점, 해금장 로타리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정치의 거품을 제거하고 기분좋은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

 

전국 유일의 무소속 여성후보인 오정례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완주 고산에서 무소속 이돈승후보의 개인연설회에 찬조연사로 참석, “이지역에 대한 민주당의 싹쓸이 발언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으로 유권자가 무소속과 야당을 당선시켜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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