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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로 12일째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전북대병원 등 도내 의료 노조원들이 정상업무에 복귀한 뒤 지부별 교섭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병원 파업과 관련해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시한 가운데 노사가 21일 오후 최종 교섭에 들어갔다.
특히 노조측은 협상에 들어가기 직전 파업철회 가능성을 내비쳐 교섭 결과에 관계없이 파업철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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