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3-02-08 22:02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산업·기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 발굴·육성...도내 4개사 성과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가 '사회·환경 문제 해결'이라는 미션을 가진 소셜벤처 발굴·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센터는 소셜벤처의 명제인 더 나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해답을 가진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도 소셜벤처 △프롬히어 △감사합니다 협동조합 △쿨베어스 △하이하우징 등 4개사가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프롬히어는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고 알리는 문화유산 큐레이터 그룹이다. 이들은 전통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무형유산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선순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프롬히어의 뜻에 공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투자자가 나타나 3000만 원의 투자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지원기업인 감사합니다, 협동조합은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자원화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커피박 순환 자원에 힘쓰고 있다. 커피박 고형화 실험 성공, 9억 5000만 원 매출 달성, 전북도 10개 기관과의 협업 파트너 구축 등 쾌거를 거뒀다. 쿨베어스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 친환경 원단을 개발하고 이를 골프복에 접목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지난해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재활용 민방위복을 제작해 전북도와 14개 지역 시장·군수와 착용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청년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어 하이하우징은 탄소섬유 발열 제품을 제작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소셜벤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도 공을 들여 지난해 3억 원 매출 달성, 전라북도 돋움기업으로 성장했다. 박광진 전북센터장은 "이 사업이 도내 소셜벤처의 성장 마중물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센터에서는 도내 소셜벤처들이 보다 단단히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2.05 16:00

전북중기청, 재창업자에 사업화 자금 1.5억 원 지원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장 가능성 높은 재창업자에 사업화 자금 최대 1.5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023년도 재도전 성공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재창업자를 모집한다. 일반과제(73명), 전략과제(IP전략형 15명)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이 사업은 사업 경험과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재창업 교육, 멘토링 등 재창업의 전 단계를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기업당 지원하는 사업화 자금 상한을 0.6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높였다. 또 민간 역량을 재창업 기업 육성에 활용하는 등 재창업 기업에 특화된 성장 촉진 프로그램, 기업별 전담 멘토 프로그램 운영 등 재창업 기업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안태용 전북중기청장은 "재도전 성공 패키지 사업이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복합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에 더욱 확실하고 꼼꼼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춰 사업을 더욱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재도전 성공 패키지를 통해 1629명이 재창업에 성공하고 재창업 기업들은 1671억 원의 누적 매출 달성, 3452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1091억 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2.05 16:00

바이오진흥원-푸드테크협의회, 식품기업 육성 위해 업무협약

전 세계적으로 푸드테크 산업의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자 농식품산업 발달의 중심지인 전북도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이 지난 31일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푸드테크 기반 글로벌 식품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생명·식품기업 관련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위한 협력 △푸드테크 기술 공동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정보 공유 △푸드테크 기반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훈련 상호협력 등이다.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은 "국내 바이오·식품산업의 중심인 전북도에서 푸드테크 산업을 주도하게 돼 질적·양적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바이오진흥원과 긴밀한 협업을 추진해 푸드테크 산업 발전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푸드테크 산업을 전라북도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는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나아가 전라북도가 대한민국의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31 17:35

현대차 전주공장, 새해 도약 '점프점프점프 캠페인' 전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임만규)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점프 점프 점프(Jump Jump Jump)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점프 점프 점프 캠페인이란 △수익성 개선 통한 흑자 전환으로 Jump △품질향상 통한 고객 확보로 Jump △안전 확보 통한 안심출근 일터로 Jump △혁신 통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로 Jump 등 4개 항 실천을 통해 전주공장을 지금보다 한 차원 도약하게 만들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와 관련 최근 최고 경영진과 전주공장 직원들 상호 간에 경영정보 공유 및 중대형 상용차 중장기 발전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회사 장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사업본부 유원하 부사장, 아시아대권역장 김선섭 부사장, 기획재경본부 서강현 부사장, 임만규 전주공장장 등 판매와 수출, 기획재경, 생산 부문 책임자들과 전주공장 주요 관리자 200여 명이 참가해 2시간여 동안 심도있는 진행됐다. 특히 사전 의견 조사를 통해 바쁜 현업으로 인해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다수의 직원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경영 현안들을 엄선해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들과 1대1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생산과 판매, 수출, 기업문화 등 전주공장 직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들의 책임감 있는 답변이 이어져 참가 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각 부문 간, 임직원 간 대화와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전주공장 기업문화를 대대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수소버스, 수소트럭 등 친환경 상용차를 중심으로 미개척 시장이었던 북미와 유럽 등 새로운 시장들을 적극 개척해 나감으로써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전략으로 매출 및 수익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승용 부문에 이어 상용차 부문에서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산업·기업
  • 김재호
  • 2023.01.30 22:10

"돋움기업 성과 밑걸음" 전라북도 우수기업으로 발돋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추진하는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기업들의 호응을 얻으며 큰 성과를 이뤘다. 선정된 60개 사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전년 대비 매출액 16.9%, 고용 인원은 15.8% 증가했다. 대표 기업으로는 ㈜해건, 지리산처럼, ㈜청세, ㈜인에코, ㈜아임, ㈜에스엠전자, ㈜승원 등이 있다. ㈜해건은 전북도 최초로 '탄력 LED 도로표지병' 제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중인 성능인증(EPC)을 획득했다. 또 지리산처럼, ㈜청세, ㈜인에코는 전년도 사회적 가치창출 '전라북도 우수 사회적 기업'에 선정됐다. 지리산처럼은 돋움기업 지정 3년간 연 평균 76%로 매출이 급속 성장했다. ㈜청세는 국내 세탁 업계 1호 최초 환경부 '환경표지인증' 획득, ㈜인에코는 5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아임, ㈜에스엠전자, ㈜승원 등 많은 돋움기업은 해외 및 공공기관과 계약을 맺어 전북도 우수 모범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진원은 올해 신규 돋움기업 20개 사, 신규 도약기업 15개 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지정 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R&D), 현장애로 기술 해결, 사업화 마케팅, R&D 기획 컨설팅 지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경진원 관계자는 "도내 경쟁력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30 17:33

수출통합지원시스템, 온라인 서비스·보안 등 운영 호평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운영하는 수출통합지원시스템(이하 시스템)이 온라인 서비스 제공, 시스템 보안 강화 등을 인정받아 전북 대표 수출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진원은 시스템 운영 개시 이후 시스템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다중의 보안 장비를 구축·운영하는 등 기업 정보 보안에 힘쓰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최신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14개 시·군별 수출 동향, 해외시장 및 해외기업 정보 등을 제공해 중소기업 수출 담당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새로운 국가·품목에 대한 해외시장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며 수출기업 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시스템 내 온라인 화상 상담, 전시관 기능을 추가해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웅 경진원장은 "시스템이 전라북도 수출 통합 플랫폼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사업 참여 및 수출 기반 조성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수출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더 편리하고 유용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30 17:32

[신년설계 경제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11. 이현웅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이현웅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이 새해를 맞아 "고객 만족과 소통 공감을 업무 방침 0순위로 삼고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목표로 지원사업을 계획·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진원의 주요 업무는 △기업 애로 해소 △수출 전문가 현장방문 컨설팅 활성화 △각종 수출정보·노하우 공유 교류회, 협의회 운영 △전북생생장터 중심 온라인 유통채널 다각화 △사회적 경제 기업 간 교류 증대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운영 등이다. 경진원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베스트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기업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 전북도의 '1 기업-1 공무원 기업 애로 해소 추진'에 발맞춰 기업 지원 활동을 진행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또 돋움·도약기업을 육성해 성장 사다리 육성체계의 초석을 다진다. 경진원은 유망기업 발굴부터 성장기반 구축까지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을 선도하는 강소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등 지역 선순환을 목적으로 외국인이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발급을 지원해 주는 '지역 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교육·컨설팅·도내 업체 인건비 등 지원사업을 운영해 지역 일자리 문제 해소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 원장은 "한 저서에 따르면 올해의 키워드로 '인덱스 관계'가 선정됐다. 이는 MZ세대가 관계를 여러 인덱스로 분류하고 정리하는 모습을 표현한 단어로 최근 SNS 등을 통해 관계 맺기가 광범위해지며 보편화된 현상을 의미한다"며 "경진원도 기업에게 '애로 해소 1번지'로 분류되고 색인이 붙을 때까지 임직원 모두가 끊임없이 쇄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박현우
  • 2023.01.29 16:38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