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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행세 귀금속 훔친 40대 영장

남원경찰서는 8일 손님을 가장해 업소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이모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4시47분께 남원시 왕정동 이모씨(54)의 금은방에 들어가 진열대 위에 있던 14k 귀걸이 2쌍(시가 28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차례에 걸쳐 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손님을 가장해 업소에 들어간 뒤 다른 손님과의 대화로 감시가 소홀한 틈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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