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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인증마크 부착한다

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전국 첫 도입…현지검증 소비자 신뢰 회복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가 인정하는 소비자 인정제가 전북에서 전국 처음 도입돼 시행된다.

 

주부클럽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유기농·무농약)에 대해 평가단을 운영, 철저한 검증을 거쳐 소비자 인정마크를 부여키로 했다.

 

이와관련, 소비자정보센터는 22일 12명의 심사위원을 선임하고 운영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친환경 농산물의 인증절차는 자치단체의 추천을 거쳐 소비자정보센터에서 현지실사 대상을 선정한 후 사전 예고없이 현지방문 실사와 판매처의 사료를 구입, 채취해 전북대 환경자원인증센터의 분석을 거치기로 했다.

 

또 적정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인정심사위원회에서 인정서를 교부하고 생산자에는 인정마크를 부착해 출하토록 할 계획이다.

 

인정마크에 대해서는 소비자 불만 발생시 반품, 교환, 환불이 가능토록 하고 문제발생시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안심보험을 적용하며 소비자 인정기간은 1년단위로 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첫 인정사업은 오는 8월 중 인정 대상자를 확정해 내년 8월까지 적용키로 했다.

 

한편 도내 122농가가 인정사업을 신청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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