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본대로 들은대로] 전북도청 잇단 스캔들로 쑥덕쑥덕

전북도청 50대 중간 간부와 30대 여 직원 간의 스캔들로 도청이 뒤숭숭.

 

지난주부터 이 간부와 여 직원은 갑자기 연차휴가를 내고 일주일 가까이 잠적. 여 직원 남편이 아내의 부적절한(?) 관계를 눈치채고 대노(大怒)한 나머지 이 간부를 폭행한 게 발단이라는 후문.

 

이 간부는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수십년간 공직 생활이 추풍낙엽(秋風落葉) 될 상황.

 

지난해 잇따라 터진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던 전북도는 이번 사건을 쉬쉬하면서도 곤혹스러운 표정 역력. 이른바 '도청 연애 잔혹사'는 지난해 초 국장급 간부와 여 직원의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으로 고시 출신 서기관과 여자 사무관 사이의 추문, 비록 터무니없는 사실로 드러났지만 국장급 간부와 여성 중간 간부가 도청 옥상에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을 벌였다는 해괴망측한 풍문까지 시리즈는 올해도 '진행형'.

 

김준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