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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아름다운 전북의 호수들] 농어촌公 김성수 남원지사장

"고창서 대성댐 건설 추진 목표

"지사 내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직원들이 농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농어촌공사 남원지사 수장으로 부임한 김성수 지사장(56)은 "농어촌공사의 주요 업무인 물 관리, 영농규모적정화사업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통한 농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지사장으로 부임하자마자 극심한 가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똘똘 뭉쳐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2009년 경영평가에서 전북본부 산하 10개 지사중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당시 직원들이 보여준 열의라면 앞으로도 전북 최고의 지사를 만들어가는 일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남원지사는 지난해 외부기관 수탁사업 부문에서 전년대비 향상율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 지사장은 "남들은 고향에 내려가면 일하기가 더 어렵다고 하지만 지역에서 많은 도움을 줘 오히려 소신껏 일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재임 기간 동안 남원지역의 생활·공업·농업용수 해결을 위한 궁극적인 방안인 대상댐 건설을 위한 첫발을 꼭 내딛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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