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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9일 양귀비·대마 밀경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1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양귀비 개화기, 대마 수확기를 맞아 불법 밀경작·매매·흡연 등 마약류 범죄 확산방지를 위해 2개월 간 특별단속에 나서 지난 6일까지 11건을 적발, 12명을 검거(1명 구속, 11명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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