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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 온 김모군(19)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전주시 서신동의 한 도로에 정차 돼 있던 박모씨(57)의 차량에서 현금과 카메라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차례에 걸쳐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군은 용돈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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