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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대표하는 술로 8개 주종 16개 술이 선정됐다.
10일 전북도는 '201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의 출품작으로 '산수유 보리쌀막걸리', '전주모주', '황진이주', '주몽 복분자주'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8개 주종 30개 제품를 놓고 생막걸리, 과실주, 살균막걸리, 약주·청주, 리큐르, 기타주류로 나눠 부문별로 이뤄졌다. 도내 예비 심사위원 8명이 색상, 맛, 향, 뒷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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