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4일 해외에 서버를 두고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김모씨(34) 등 2명을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최모씨(32) 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태국에 서버를 두고 스포츠 도박 사이트 5개를 운영하면서 회원 1900여명에게 240억원 상당의 배팅금을 받아 각종 스포츠 중계에서 승리한 팀을 맞추면 배당금을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모두 1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태국 현지에 관리자를 두고 국내에서는 현금 인출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조직적으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