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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8시50분께 익산시 신용동의 한 원룸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입주자 유모(18·여)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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