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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자기소개서' 취업성공 열쇠

'저는 비빔밥으로 유명한 전주에서 태어나 엄하신 아버지와 인자하신 어머님을 두고...'아직도 이런 식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천편일륜적인 자기소개서를 볼 때 인사담당자의 심정은 어떠할까? 내가 인사담당자라고 하더라도 뽑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얼마 전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때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솔직한 자기소개서"가 취업성공의 열쇠라고. 그렇다면 솔직한 자기소개서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어려운 말이 아니다. 자기가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써내려가야 한다.

 

얼마 전 대학입시에서 '자기소개서 대필'이 언론에 보도 된 적이 있다. 대학입시에서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커지다 보니 짜깁기나 대필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높은 점수를 받고자 유혹은 있겠지만 그것이 온전한 본인의 자기소개서일까? 결론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한해 인사담당자가 검토하는 이력서/자기소개서가 평균 1,197장이고 그 중 207명의 지원자를 면접하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많은 인사담당자들은 알고 있다. 지원한 사람들의 서류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제일 중요한 것은 진심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써야한다는 것이다. 나의 진심이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두어야 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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