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효자파출소에서 절도 피의자 수갑 빼고 달아나

차량을 털다 현행범으로 붙잡힌 피의자가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전주 완산경찰서 효자파출소에서 절도 혐의로 붙잡힌 30대 남성이 수갑에서 손을 빼고 도주했다.

이 피의자는 차량을 털다 민간인에게 붙잡혀 효자파출소에 인계돼 조사를 받던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수갑을 채운 손이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해 수갑을 느슨하게 풀어주자 갑자기 손을 빼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전국에 지명수배하고 15개 경찰서에 공조수사를 요청하는 등 달아난 피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