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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익산의 한 찜질방 여자탈의실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송씨는 피해자들이 주인에게 항의하자 "나도 현금을 도난당했다"며 허위 신고해 범행사실을 숨기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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