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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6명은 공무원 시험 준비

대학생 10명 중 무려 6명은 공무원 시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최근 전국 4년제 대학 남녀 대학생 8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0.4%(531명)가 공무원 시험을 지금 준비하고 있거나 과거에 준비해 봤다고 답했다. 이미 준비 또는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245명으로 27.9%, 준비하다가 그만 두었다고 답한 사람은 286명으로 32.5%를 각각 차지했다. 이들 가운데 9급 공무원 준비생이 6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7급 공무원 준비생 29.4%, 5급 공무원 준비생 3.6%였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로는 '평생직장이기 때문에'(56.9%)와 '연금 등 노후보장이 되므로'(26.7%) 등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른 뚜렷한 진로가 없어서'(5.5%), '스펙을 보지 않아서'(4.0%)등의 답변도 소수 있었다. 공무원 준비가 일반 기업 취직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83.2%를 차지해 공무원이 되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하는 대학생(3.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일반적으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매력은 조사에서 나온 것처럼 '직업의 안정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 본인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는 경향이 짙다. 이에 공무원이란 직업이 내 적성과 맡는지부터 살펴봐야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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