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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기간에 상습적으로 상가를 턴 20대가 구속됐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17일 심야 시간에 상습적으로 빈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혐의(야간건조물 침입 절도)로 장모(28)씨를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순창군 일대 상가에 들어가 4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지난 3월 집행유예로 풀려나 보호관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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