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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점 두 번 턴' 금은방 털이 일당 구속

한 귀금속 상점을 두 번 턴 2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7일 상습적으로 금은방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박씨 등은 지난달 7일 오전 5시께 군산시 죽성동의 한 금은방의 유리를 부수고 들어가 18k 금반지 등 귀금속 7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로부터 약 한 달 뒤인 4일 또다시 이 금은방에 침입해 800만원 상당의귀금속을 훔쳤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군산 일대 금은방을 돌며 세 차례에걸쳐 2천여만원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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