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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서 명품시계 훔친 30대 '덜미'

순간적인 욕심에 명품 시계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5일 다른 손님 세차장에 벗어 둔 명품 시계를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50분께 익산의 한 세차장에서 이모(26)씨가 벗어 둔 명품 시계(시가 1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이씨가 벗어 둔 시계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시계를 들고 달아났다.

 

정씨는 경찰에서 "순간적으로 욕심이 나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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