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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19일 시내버스 출차를 방해한 전주 신성여객 버스기사 홍모씨(58)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전주시 팔복동 신성여객 차고지에서 시내버스 출차를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홍씨는 출차 대기 중인 시내버스에 올라 타 나오지 않는 등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신성여객 소속 시내버스 95대 가운데 41대가 운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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