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군의원 당선자 지역구 후보자에게 폭행 당해

완주의 한 군의원 당선자가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던 후보자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11일 ‘완주군의원 당선자 A씨가 6·4 지방선거 당시 같은 지역구에 출마했던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A씨와 B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음식점에서 B씨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군의원직을 사퇴하라”며 A씨의 뺨을 때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A씨는 일행과 함께 이 음식점에서 주문을 한 뒤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B씨도 이 음식점에 식사를 하러 왔다가 우연히 만나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와 B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