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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의료노조, 22일 총파업 선포

민영화 저지 총력 투쟁 돌입

   
▲ 보건의료노조 전북지역본부가 1일 전주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추성수기자 chss78@
 

속보= 전국보건의료노조 전북지역본부(이하 전북지역본부)는 1일 전주시 풍남동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2일 총파업에 나설 것을 선포했다. (1일자 6면 보도)

 

전북지역본부는 이날 “의료법인 영리 부대사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의료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북지역본부는 “(정부는)무분별한 규제완화와 돈벌이 추구가 어떤 참극을 초래하는지 똑똑히 보여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정책은 전면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북대병원 등 전북지역 6개 공공의료기관 노조는 22일 총파업에 돌입하며, 전체 노조원 2800여명 중 응급실 등 필수인력을 제외한 1400명가량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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