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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 20분께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07㎞ 지점에서 3.5t 화물차가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3.5t 화물차 운전자 기모씨(43)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사고 여파로 하행선 도로가 2시간가량 전면 통제돼 목포방면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부안IC로 빠져나가 국도를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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