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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13일 구직을 위해 방문한 회사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김모씨(34)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정읍시 수성동 한 회사 휴게실에서 이모씨(45)의 시가 98만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구직을 위해 이 회사에 들렀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보는 사람이 없길래 그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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