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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전주시 진북동 일대 22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 20여 분간 전력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는 강풍에 날린 은박지가 전선에 붙어 합선되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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