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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창고 화재, 대형피해 부른다"

전북소방본부, 주의 당부

최근 전북지역 공장·창고(산업체 건축물)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사업자들이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산시 임피면 A공장에서는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으로 번져 보관돼 있던 재생용 반도체 웨이퍼 등이 소실, 소방서 추산 9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전주시 팔복동 B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져 해당 업체와 인근에 입주한 8개 업체가 소방서 추산 총 4억50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B공장 화재는 소방당국과 피해자가 주장하는 피해액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올 들어 도내 공장·창고 화재로 15억1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전년 동기에도 14억9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며 “직접적인 물적손실 외에 생산중단으로 인한 간접손실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공장·창고 화재 예방을 위해 △물건 적재 시 정리정돈 철저 △화재 위험 지역에 대한 철저한 확인 및 감독 △소방시설 완비 및 사용 교육 실시 등을 제안했다.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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