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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례읍에 10 기가 인터넷 망 구축

전국 최초로 읍단위 전지역 서비스

KT전북본부(본부장 오만수)는 읍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완주군 삼례읍 전 지역에 대해 10G 인터넷 서비스망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난해 10월 기존 인터넷보다 10배 빠른 기가인터넷 출시를 시작으로 전국에 기가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읍단위 전 지역에 대한 10G 인터넷 서비스망 구축은 이번이 전국 최초 사례이다.

 

KT전북본부가 대학가 및 농촌이 인접한 도농 복합지역인 삼례지역을 시범으로 10G 인터넷 서비스망을 구축함으로써 삼례 전 지역 고객들은 기가급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HD TV 등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삼례지역 10G 인터넷 서비스망 구축은 11일 고객 185명을 시작으로 3월까지 삼례지역 전체 고객에 대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민들의 정보화 서비스 질의 향상 및 편익 증진을 위해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1월말 현재 전북지역의 기가인터넷 커버리지는 전체 가구수 대비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가인터넷 가입고객은 5772가구에 달하고 있다.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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