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박쥐 3종 서식 확인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관박쥐와 검은집박쥐, 우수리박쥐 등 3종의 박쥐 서식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주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서식이 확인된 이들 3종의 박쥐는 습도가 높은 동굴이나 폐광에서 주로 동면하며 여름에는 하천 주변의 삼림이나 숲 속에서 지낸다. 눈은 매우 작고 퇴화돼 있어 초음파를 이용해 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체가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21종의 박쥐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식지 부족으로 인해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어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덕유산사무소 손영조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있는 만큼 다른 박쥐의 서식 가능성이 높다”면서 “추가 서식 확인과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