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멋져보여서…' 학교 소화기 훔쳐 교실에 뿌린 철부지 중학생들

‘멋져 보인다’는 이유로 소화기를 훔쳐 학교 교실 등에 분말을 뿜어댄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2일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에 침입해 소화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A군(15) 등 익산지역 모 중학교 학생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8일 오전 3시께 익산 A중학교에 몰래 침입, 복도에 놓여있던 분말소화기(용량 3.3kg)를 훔치는 등 다음날 새벽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소화기 14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소화기 작동이 ‘멋지다’고 생각해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