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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횟집 수족관에서 모터펌프를 훔친 혐의로 김모 씨(71)를 지난 20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4시30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횟집 수족관 옆에 놓여있는 20만원 상당의 모터펌프를 손수레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횟집은 당시 임시 휴업 중이었다.
김씨는 고물수집상으로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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