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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오락가락'

광복절 연휴가 시작된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 경상남북도지방에는 낮 동안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5~30mm이다. 오늘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7~3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광복절인 15일에는 26~33도로 지역에 따라 기온이 약간 더 오르는 곳이 있겠다. 광복절인 15일은 전주·광주·순천 등 주로 호남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다. 그리고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일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다소 내려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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