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손목 팔찌 번호 외워서"…찜질방 옷장 털다 덜미

전북 남원경찰서는 11일 찜질방 탈의실의 옷장 손잡이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10분께 남원시 도통동의 한 찜질방 탈의실 옷장 손잡이를 잡아당겨서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3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찜질방 수면실에서 자는 피해자 8명의 손목 팔찌를 보고 옷장번호를 외운 뒤 탈의실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직장이 없어서 훔친 돈을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