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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희망나비 "위안부 문제 해결될 때까지 투쟁"

▲ 18일 전북대학교 구정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17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희망나비(대표 박지연)는 18일 오후 1시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오늘은 지난 1992년 1월8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이행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소리를 외친지 25년(1231차)이 되는 날”이라면서 “그러나 지난해 12월28일 한일 양국이 피해자분들께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위안부 문제를 졸속 합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지난 17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위안부 합의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개최했다”며 “12·28 합의가 전면 폐기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투쟁을 지속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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