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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감염병 발생 주의보

전북 쯔쯔가무시증 등 올 46건…지난해보다 3배

여름 휴가철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발생 건수는 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도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건보다 늘었다.

 

여름철 국내외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은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살모넬라증·병원성대장균감염증,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하지 않은 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등이다. 풀숲에 들어가거나 피부를 노출한 채 야외활동을 할 경우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각종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올바른 손 씻기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손을 씻고,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며 “해외 여행객의 경우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목적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입국 후 발열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1339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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