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주택가 돌며 강도짓 30대 구속

전주 덕진경찰서는 19일 흉기를 들고 주택가를 돌며 잇달아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로 임모 씨(35)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 50분께 전주시 금암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A 씨(23)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반항하며 도망치는 과정에서 손 부위에 상처를 입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임 씨는 또 범행 1시간여 뒤인 17일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동 B 씨(60) 집에 들어가 현금 1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치고 인근 C 씨(76)의 집에 침입해 C 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23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7월 교도소에서 동종 전과로 3년 6개월을 복역하고 출소한 임 씨는 고시원 월세가 밀리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임 씨는 “술만 마시면 범행을 저지르는 것 같다”며 “병원에서 반사회성 충돌 조절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홍콩반점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