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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제도, 금융회사의 상품구조·기능

지난 4월부터 이전할 회사(A) 한 군데만 방문해서 이전신청하면 이전 할 회사(A)가 기 가입 회사(B)에 통보하고 기 가입회사(B)는 가입자에게 전화로 이전의사를 녹취하여 이전할 수 있도록 이상직 전의원의 요구로 이전절차가 간소화 되었다.

 

일정기간 경과 후 각 금융회사의 운용실적을 보면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으므로 당국의 책임 있는 계도로 이전제도를 적극 활용 했다면 소비자는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몇회에 걸쳐 연금저축제도 및 각 금융회사의 상품구조, 기능을 학습하면 금융지능(금융기능사) 향상으로 고수익 실현이 가능하여 장래 매년 연금수령 시 2~3배 이상 더 수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실용금융이다.

 

오늘부터 누구나 관심만 있으면 연금저축제도 학습을 통하여 금융지능을 높이고 왜 수학적 통계적 확률적 근거로 시장금리 이상 수익 실현이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에 앞서 먼저 당국의 무관심과 금융회사의 무책임에 따른 연금저축제도 3대 오해로 인하여 가입자가 훨씬 높은 수익을 실현할 기회를 상실하게 된 원인부터 규명코자 한다.

 

첫째, 중도 해지 시 해지가산세는 원리금의 16.5%를 부담하지만 이전은 해지가산세 비용부담 없이 장래 수익이 훨씬 높을 수밖에 없는 연금저축펀드로 옮길 수 있었는데 650만 100조 가입자가 이전제도를 몰라 15년 동안 그 기회를 상실 한 것이다.

 

둘째, 개인투자자들은 투자형 상품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와 지나친 두려움으로 손실을 보아왔다. 그러나 투자형 상품도 그 구조와 기능을 알고 보면 수학적 통계적 확률적으로 장기상품 일수록 결코 손실이 발생할 수 없는 상품이 있다.

 

2050년까지 장기적인 각종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경쟁력은 대체로 중국과 함께 동반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가치가 상승하여 국민소득이 올라가면 종합주가지수는 확률상 상승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공적연금과 개인연금 등 수백 조원에 이르는 장기성 연금을 왜 보수적으로 해 놓았을까?

 

연금저축상품 중 연금저축펀드 안에는 바로 종합주가지수에 연동하는 인덱스주식형펀드가 있다.

 

따라서 연금저축 특성상 엄청난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연금저축계좌 인덱스주식형으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기상품의 특성과 중도 해지하면 엄청난 해지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욕심과 두려움을 통제 할 수 있는 기가 막힌 기능이 숨어 있어 중도 지수 폭락 장세에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히려 장래 훨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다음 주 계속)

 

베스트로금융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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