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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술 김에 신용카드를 훔쳐 부정 사용한 혐의(절도)로 A씨(61)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45분께 남원시 동춘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식당 내 카운터 서랍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결과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인근 마트에서 9만원 상당의 의류 2점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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