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비의 다른 이름

오늘은 비소식이 들리는 곳이 많다.

북한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밤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개 비는 기압골이나,저기압, 태풍과 장마전선처럼 비구름이 우리나라로 다가와 영향을 주어 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상하간의 온도차로 인해 대기불안정으로 비구름이 만들어져 비가 내리는 경우도 있다.

중부지방의 경우는 비구름이 다가와 내리는 것이고, 경북 내륙지방은 낮동안 일사로 인해 높게 오른 지표면 온도와 상층을 지나는 영하 12도의 찬 공기의 기온차로 인해 소나기구름이 형성되어 내리는 비인 것이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군산 한 자동차전용도로서 차량 3대 추돌⋯5명 경상

정치일반어버이날 ‘눈물’ 흘린 李대통령 부부

완주AI가 키우는 한우?…완주군의 기발한 한우 품질관리

선거양정무 “35년 일당 독점 끝내야”...국힘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강낭콩과 빨강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