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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군산지사, 신축 사옥서 전력서비스 개시

한국전력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이철호, 위원장 이수길)가 신축 사옥에서 전력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전 군산지사는 지난달 28일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유관 기관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사옥 입주식을 가졌다.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한전 군산지사 신축 사옥은 대지면적 8586㎡, 연면적 432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또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과 녹색 건축물 우수 등급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고, 지열과 태양광 및 연료 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 비율이 35% 이르며, 빗물 저장 후 조경 용수로 활용이 가능한 우수 활용 설비(167톤)를 갖춘 친환경 첨단 건축물로 건립됐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직원들에게 “군산지사가 지역의 경제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면서, 13만 8000호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 고 당부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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