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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한가위 ‘미니문’(mini moon)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사이즈가 가장 작은 ‘미니문’ 이 되겠다.

이처럼 늘 같아보이는 보름달의 크기가 다른 이유는 달이 지구를 도는 공전 궤도가 타원형이기 때문이다.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은 2월20일 정월대보름에 볼 수 있었는데, 달과 지구의 평균거리 38만4400㎞ 보다 2만 7249km나 짧아 달과 지구의 거리가 35만7151㎞로 가장 짧았다.

올해 추석처럼 미니문일때는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지게되는데 그 거리가 약 40만 6,399㎞까지 멀어진다고 한다.

올해 한가위보름달은 슈퍼문보다 달의 크기가 14%나 작은 가장 작은 보름달인 ‘미니문’(mini moon)이지만, 그 어떤 추석보다 더 성대한 소원을 빌어 성취할 수 있도록 맑은 하늘의 보름달 마중을 꼭 해보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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